석가탄신일이 포함된 지난 연휴에 두번이나 방문했지만 첫번째는 시간이 늦어서, 두번째는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에 못 들어갔던 '보헤미안'을 세번째 방문했습니다. ☞ 보헤미안 커피 웹사이트 : http://www.ebohemian.co.kr ☞ 지난번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539 이번에는 안에 들어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여유가 있었습니다. 커피숍(?) 건물은 유명세에 비해 그리 시선을 잡아 끌 정도의 외관은 아닌 듯 합니다. 카페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건물 왼쪽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전에 두번째 방문했을 때에는 이 계단 아래에서부터 줄서서 기다렸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다행이도 실내에 손님들이 많지 않아 창가쪽에 자리잡을 수 ..
강원도 평창에서 1박을 한 후 양떼목장을 들렀는데 안개가 자욱하여 별 구경도 못 하고 점심 즈음해서 강릉으로 이동하여 인터넷에서 많이 검색되는 '장안회집'으로 물회를 먹으러 갔습니다. 주차할 곳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바로 앞 작은 포구에 자리가 있어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하면서 보니 벌써 줄서서 대기하는 손님들이 있네요.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다 순서가 되어 자리에 앉았는데 메뉴는 '오징어 물회'와 '오징어 회덮밥' 둘 중에 하나만 신청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징어 물회를 주문했습니다. 음........ 오징어 물회라니, 전혀 기대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가격은 12,000원입니다. 음....... 아무리 들여다 봐도 오징어만 넣은 물회는 참 낯섭니다. 오징어 물회와 더불어 이 식당에서 유명한 ..
오대산 상원사((五臺山 上院寺)는 신라 성덕왕 4년(705년)에 창건한 절입니다. 절 한참 아래 자리잡은 월정사는 많이 들렀으나 상원사는 몇번 안 들렀던 것 같아 이번 여행에서는 월정사를 지나쳐 상원사로 향했습니다. 월정사에서 상원사로 올라가는 포장도로를 걷어내고 흙길로 복원했으나 바닥이 단단하여 차량으로 그리 힘들지 않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오대산 상원사 웹사이트 : http://woljeongsa.org/sang_index.php 주차장에 차를 세운 후 상원사 방향으로 걸어나오면 커다란 바위에 당당히 써놓은 절 이름을 만납니다. 그동안 절을 방문했던 기억을 되돌려보면 절 이름을 나타내는 말은 일주문에 붙어 있는 현판 말고는 안내판에 있는 절 이름 정도였는데 이렇게 커다란 바위에 화려한 색깔로 이..
양양에서 휴휴암을 구경하고 나니 어딜 가도 연휴 인파로 주차부터가 힘들 것 같아 원래 계획이었던 속초 아바이마을 구경은 포기하고 고성 가진항에서 물회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 이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172 http://hangamja.tistory.com/479 가진항에서는 물회를 두번 먹었는데 첫번째에 비해 두번째는 그리 만족스럽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리 나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거기는 손님들이 그다지 많이 찾는 곳이 아니라서 좀 여유있겠지 하고 생각하며 방문했더니 세상에나! 여기에이렇게 많은 손님들이 있는 건 처음 봅니다.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식당안에 자리잡기가 힘들고, 빈자리에 앉으니 식탁 정리하는 것부터 많을 시간을 기다려야 하네요. 다른 ..
테라로사 포레스트에서 커피를 마신 다음 속초 아바이마을로 가려했는데 아무래도 연휴 인파로 무지 붐빌거라 생각되어 가던 길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휴휴암(休休庵)'에 들렀습니다. ☞ 휴휴암 웹사이트 : http://huhuam.org 그리 큰 절이 아니지만 이곳도 주차장에서부터 꽤나 많이 붐빕니다. 암자 입구에 차를 세우고 작은 언덕을 넘어가면 동해안 바닷가에 자리잡은 경내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석가탄신일이 내일 모레로 다가와서인지 경내에 연등이 많이 걸려 있습니다. 경내 한 가운데에 묘목이 심어져 있고 철망으로 가장자리를 둘러쳐놨는데 붙어 있는 플래카드와 안내문을 읽어보니 절과 동부그룹 간에 분쟁이 있나 봅니다. 부산 용궁사도 그렇지만 이곳도 바닷가와 아주 가까운 좋은 풍경을 가진 곳입니다. 지혜..
용평리조트에서 숙박하고 다음날 아침, 강릉방향으로 출발하다 차를 세우고 리조트 안의 풍경을 잠시 구경했습니다. 이곳은 만들어진지 오랜만큼 자작나무가 꽤나 굵고 멋집니다. 용평리조트를 떠나 처음으로 들른 곳은 어제 들렀던 보헤미안입니다. ☞ 보헤미안커피 : http://www.ebohemian.co.kr 전날 오후 5시가 조금 안 되어 방문했는데 이곳의 영업시간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라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커피 선택도 없이 남은 것으로만 테이크 아웃해서 밖에서 마셨습니다. 내비게이션으로 검색해서 찾아 가다 보면 작은 시골길을 지나야 나오는, 조금은 의외인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건물 앞에 주차장은 몇대 세우기 어려울 정도로 좁습니다만 아랫쪽에는 조금 더 많은 차들을 세울 수 있는 주차장이 있습..
평창에서 허브나라농원을 구경하고 강릉에 있는 보헤미안에 커피 마시러 갔다가 영업시간이 종료되어 테이크 아웃으로 두잔 받아들고 저녁식사를 해결하러 강릉 시내로 향했습니다. 바닷가 도시니 많은 분들이 회 종류를 찾으시겠지만 제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인 인천에서 먹는 것과 그리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되어 간단한 식사거리를 검색하다 '금학칼국수'라는 장칼국수로 유명한 곳을 찾았습니다. ☞ 금학칼국수 : 강원도 강릉시 금학동 14-1 / 033-646-0175 인터넷으로 검색한 결과로는 주차할 곳이 없다고 해서 근처 홈플러스에 주차하고 걸어서 찾아갔습니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찾아갔는데 제대로 못 찾아 다시 확인해보니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가정집을 식당으로 이용하고 있어 뭔가 정겨움(?) 같은..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이 포함된 5월의 황금연휴, 뒤늦게 한달전부터 숙소를 알아봤는데 웬만한 곳은 이미 예약이 완료되었거나 예약을 받지 않아 이곳 저곳을 검색하다 많이 다녀왔던 곳이지만 강원도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인천에서 출발해서 고속도로가 많이 막힌다 하여 국도를 이용했지만 이 방법도 그리 효과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아침 8시쯤에 출발해서 점심때가 조금 넘어 도착한 횡성에서 간단하게 식사한 후 봉평 허브나라농원에 도착하니 벌써 2시 30분이 넘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두시간 조금 더 걸리는 거리인데 6시간 정도가 걸렸나 봅니다. 인터넷을 보니 다른 곳도 다 비슷한 상황이라 하는 걸 보니 그러려니 생각합니다. 봉평 허브나라농원은 꽤나 여러번 다녀온 곳이지만 둘째 딸아이가 숙소인 용평리조트로 가는 길..
속삭이는 자작나무숲을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홍천에 있는 '양지말 화로구이'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예전부터 홍천의 양지말 화로구이 이름을 많이 봤었는데 알고 있는 음식점은 없어서 스마트폰으로 검색해서 첫번째 블로그에 포스팅 된 집으로 향했습니다. 이 가게 바로 앞에 '원조'라는 글씨가 붙어 있는 음식점이 있습니다만 정하고 온 곳이 있으니 그냥 지나쳐서 이곳에 주차했습니다. ☞ 양지말 화로구이 웹사이트 : http://www.yangjimal.co.kr 유명한 음식점이라 손님들이 많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음식점이 꽤 큽니다. 평일 저녁이지만 손님들이 적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1층에 자리잡고 화로구이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이곳은 음식점이 넓은 만큼 종업원들도 많은가 봅니다.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
미세먼지로 하늘이 뿌옇기는 하지만 예전같지 않게 2월 날씨가 따뜻합니다. 그래서 미세먼지를 피할 만한 강원도 쪽으로 어딜 다녀올까 생각하다 작년에 다녀왔던 '속삭이는 자작나무숲'의 겨울 모습이 보고 싶어 다녀왔습니다. ☞ 이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478 자작나무숲 입구에 주차장은 여전히 없습니다. 그래서 길가에 적당히 차를 세워두고 산림감시초소에서 방명록에 내용 기재하고서 천천히 자작나무 숲을 향해 걸었습니다. 입구에서 얼마 지나지 않은 곳에서부터 길 양쪽으로 자작나무들이 보입니다. 자작나무숲까지 가는 길은 입구에서 대략 3.2km 정도로 약간 경사진 비포장 길을 따라 걸어야 하는데 날씨가 따뜻해서 대부분의 눈들이 녹았거나 녹으면서 약간 질척거립니다. 작년에..
민둥산 억새꽃축제를 구경하고는 늦은 식사를 하러 정선읍내로 이동했습니다. 때마침 아리랑축제 기간이라 축제장을 피해 정선시장과 가까운 무료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는 정선시장으로 걸어갔습니다. 작년에도 왔었지만 정선시장 안을 들어가보는 건 처음입니다. 아내가 올챙이국수를 먹고 싶다길래 스마트폰으로 검색한 곳 중에서 시장 안에 있는 '회동집'이라는 음식점을 방문했습니다. ☞ 회동집 : 강원동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344-1 / ☏ 033-562-2634 인터넷으로 검색했을 때에는 식당이 한칸짜리였는데 지금은 그 옆집까지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장 안에 2호점이 또 있습니다. 시장안 같은 골목 식당이 다들 비슷한 음식을 팔고 있지만 인터넷의 위력인지 다른 곳보다 손님이 많습니다. 옆집에서 먹었는데 실내에 테..
개천절에 민둥산 억새꽃축제 구경하러 전날 밤 8시 조금 넘어 출발해서 부진런히 달려 12시 조금 되기 전에 숙소인 하이원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하이원리조트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하이원리조트까지 갔더니 콘도 등과는 다른 곳에 자리잡고 있는 거라 다시 차를 돌려서 도착했더니 밤 12시간 막 넘었습니다. 하이원호텔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내비게이션에 '하이원리조트'가 아니라 '하이원호텔'을 입력해서 가셔야겠습니다. ☞ 하이원리조트 웹사이트 : http://www.high1.com 전날은 밤 늦게 도착했고, 다음날은 아침식사하고 민둥산으로 출발해야 해서 호텔 구경은 전혀 못하고 주차장에서 바라본 호텔 주변 모습만 몇장 찍는 걸로 끝났습니다. 호텔인데 생각보다 높지 않은 건물입니다. 좀 더 일찍 도착했다면 주변 경..
작년에 개천절까지 포함하는 추석연휴에 강원도 정선지역을 다녀왔었는데 그때 민둥산에 올라가서 억새꽃 구경할까 하다 일정 때문에 포기했던 걸 이번 개천절에 다녀왔습니다. 전날 밤에 출발해서 하이원호텔에서 1박하고 아침식사 후 민둥산을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는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인터넷에서 찾아봤던 완만한 등산로나 급경사로 등이 보이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 궁금해하다 뒤에 걸어오시는 분에게 물어보니 입구에서 쫌 더 가야 갈림길이 나온다 합니다. 음..... 인터넷에서 본 사진만으로는 완만하니 걷기 좋은 산인가 보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1,118m나 되는 산이니 조금은(?) 힘 좀 들여야 하네요. 개천절 공휴일이고, 억새꽃축제 기간이라 방문객들이 많아서 줄서서 계속 주욱 걸어가야 합니다. 완만한 등산..
가진항에서 물회를 먹고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 먼 예전에 들렀던 '나폴리아'라는 카페로 커피를 마시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에 송지호 철새 관망타워가 있길래 잠시 들렀는데 이미 문닫는 시간이라 전망대를 포기하고 잠깐 호수 주변을 구경했습니다. 호수 건너편에 '송호정(松湖亭)'이라는 정자가 있어 그럴듯한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설악산 방향의 풍경인데 날씨가 그리 맑지 않아서 그다지...... 송지호를 잠깐 구경하고는 카페 나폴리아에 도착했습니다. 추석연휴 전날이라고는 하지만 평일인 탓인지 손님들은 많지 않은가 봅니다. 일단 차를 세우고 카페 모습을 담아 봅니다. 예전에 방문했을 때에는 못 보던 이런 저런 조형물들과 조각품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상태를 보아하니 놓여진지는 꽤 오래됐나 봅니다. 속이 비어있는 풍차..
인제군에서 '속삭이는 자작나무숲'을 구경하고 조금은 무리해서 고성군 가진항 회센터로 물회를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이곳은 2010년에 한번 방문해서 물회를 아주 맛있게 먹었던 곳입니다. ☞ 이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172 응? 그런데 도착해서 보니 음식점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아무튼 일반 물회를 2인분 주문했습니다. 물회를 기다리는 동안 아주 약간의 밑반찬과 멍게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멍게는 그리 즐기지 않습니다만 이곳에서는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점 실외는 바닷가와 바로 연결됩니다. 드디어 물회가 나왔습니다. '특'이 아닌 '일반' 물회라서 해삼이나 멍게 등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이 두가지가 들어가지 않으니 전에 먹었던 물회와는 비주얼이 상당히 차..
추석 연휴 전날, 아내와 나는 휴가지만 아이들은 학교를 가야 하는지라 아이들 학교 보내고 아내와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속삭이는 자작나무숲'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1974년부터 1995년까지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사업소에서 70여만 그루의 자작나무를 심어 인공적으로 조성한 숲이라고 합니다. 이승기의 노래 '되돌리다'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진 후 다녀오신 분들이 많아졌나 봅니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으니 입구 길가에 적당히 세워두고 방명록을 작성한 다음 걸어가야 합니다. 자작나무숲을 지나면 있는 펜션에 숙박하는 경우 차를 이용해서 통행할 수 있으나 포장과 비포장의 임도라 일반 승용차로 통행하기에는 그다지 편치 않은 도로가 될 것 같고, 중간에 길이 좁은 곳에서 맞은편 차를 만난다면 곤란한 경우가 생기기 때..
'풍수원 성당'은 우리나라에서 네번째로 지어진 유서깊은 성당이면서 강원도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라고 합니다. 1907년에 준공되었다고 하니 100년이 넘었네요. 1801년 신유박해를 피해 강원도 산간으로 피난온 신자들이 신앙촌을 형성하고, 신자들이 직접 벽돌을 굽고 만든 한국인들이 지은 첫번째 성당이라고 합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성당으로 천천히 걸어올라갑니다. 성당 앞에 아주 자리잡은 키가 큰 나무가 인상적입니다. 성당 건축에 대해서 잘 모르니(사실 다른 건축도 잘 알진 못하지만......) 성당은 특별한 형태가 아니라면 그냥 비슷비슷해 보입니다. 각진 벽면에 단단한 붉은 벽돌로 만들어진 건물...... 미사나 예배시간이 아니어서인지 성당 안은 아주 조용합니다. 이런 마루바닥이 있는 성당은 우리나..
복원된 이효석 생가를 지나 행사장으로 계속 걸어가면 마을에 심어 놓은 메밀꽃들과 집들이 잘 어울리는 보기 좋은 풍경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계속 그렇게 걷다 보면 '이효석 문학관'을 만나게 됩니다. ☞ 이효석 문학관 웹사이트 : http://www.hyoseok.org 문학관 아래에 있는 메밀밭에도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마을에서 약간 높은 언덕에 자리잡고 있지만 올라가기 힘들 정도의 높이는 아닙니다. 뭔지 모를 조형물이지만 줄 맞춰 쭈욱 늘어선 모습이 시선을 잡아 끕니다. 날씨가 좋으니 사진 찍기에 참 좋습니다. 백일홍도 요즘이 전성기인지 메밀꽃 만큼이나 자주 만납니다. 이효석 동상 앞에는 사진 찍으려는 사람들의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보기 좋은 시원한 풍경입니다. 문학관 전망대에서 아래를 바라보니..
조금 이른 점심식사를 하러 자주 가는 이효석 생가 옆에 있는 음식점으로 걸어갔습니다. 행사장에서부터 걸어가면서 구경하기에는 괜찮은 길이지만 그런 구경을 무시하고 음식점만 보고 걷기에는 조금 머네요. 음식점 앞에도 메밀밭이 있는데 이곳은 만개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식사하러 간 곳은 '메및꽃 필 무렵'이라는 음식점인데 TV에도 여러번 나온 곳이라고 합니다. 제 입맛에는 잘 맞는 괜찮은 곳이라 자주 들릅니다. ☞ 메밀꽃 필 무렵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681 / ☏ 033-335-0594 12시가 되기 조금 전이라 그런지 아직은 손님들이 많지 않아 줄 서서 기다리지 않아 다행입니다. 아내는 메밀묵밥, 나는 비빔메밀막국수, 그리고 메밀전병을 하나 주문했습니다. 메밀전병도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메밀..
보통 '메밀꽃축제'라고 부르는 '2013 평창 효석문화제'가 9월 6일부터 22일까지 봉평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효석문화제 웹사이트 : http://www.hyoseok.com ☞ 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216 http://hangamja.tistory.com/255 http://hangamja.tistory.com/355 http://hangamja.tistory.com/80 http://hangamja.tistory.com/79 이 축제는 아마도 그 동안 다녀본 곳들 중에서 제일 많이 가본 곳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원래 계획은 추석연휴 즈음해서 한번 들럴볼까 생각했는데 금요일 아침 뉴스에서 화려하게 꽃 핀 모습을 보고는 그때쯤이면 좀 늦겠구나 싶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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