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원에서 저녁을 먹은 후 그냥 인천으로 돌아가기에는 뭔가 좀 아쉬운 것 같아 횡계IC에서 고속도로로 올라가기 전에 혹시나 월정사에서 석가탄신일 행사가 있지 않을까 검색해봤더니 이미 끝난 시간이네요. 그래도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니 일단 한번 들러보자는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 월정사 웹사이트 : http://www.woljeongsa.org 월정사도 많이 들렀던 곳입니다만 블로그에 글을 남긴 적은 없었네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월정사로 걸어가는 다리 위에 연등이 예쁘게 켜있습니다. 월정사 일주문에서부터 시작되는 전나무길 끝나는 곳 쯤에 연등으로 터널을 만들어 놨네요. 적광전 앞 팔각구층석탑에 조명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눈으로 보기에는 좋은데 사진 찍기에는 좋지 않네요. 탑에 밝기를 맞추면..
용평리조트 안에 있는 '피크 아일랜드'라는 워터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녁식사하러 혹시나 하고 다시 진태원에 들렀습니다. ☞ 진태원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25-18 / 033-335-5567☞ 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5 http://hangamja.tistory.com/402 응? 그런데 예상외로 기다림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번이 세번째 방문인데 여기 탕수육은 꽤나 맛있습니다. 탕수육 중(中) 하나, 짜장면 하나 주문했습니다. 탕수육이 나오기 전에 튀김만두가 먼저 나옵니다. 튀긴 걸 바로 먹으니 이것도 꽤나 맛있습니다. 드디어 맛있는 탕수육이 나왔습니다. 들어간 고기도 ..
삼양목장 트래킹을 마치고 탕수육을 먹으러 진태원에 갔더니 역시나 대기하는 사람들이 줄서있고, 물어보니 두시간은 기다려야 한다길래 용평리조트 가는 길에 있는 '황태회관'에 들렀습니다. 이곳도 자주 들렀던 음식점입니다. ☞ 황태회관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19(횡계리 348-5) / 033-335-5795 나는 황태구이를, 아이들은 불고기 뚝배기를 주문했습니다. 황태구이가 먼저 나왔습니다. 응? 그런데 맛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전에 비해 황태구이의 식감이 떨어지고, 맛도 그다지 훌륭하지 않습니다....... 뚝배기 불고기는 찌개처럼 나왔습니다. 국물은 달달하니 맛있습니다만(MSG의 위력?) 고기는 꽤나 찔깁니다. 황태국물을 같이 주는데 뭐 그냥저냥 먹을 만한 정도의 수준...... 음.........
석가탄신일이 포함된 황금 연휴에 어딜 다녀올까 하다 여러번 방문했던 대관령 삼양목장을 또 다녀왔습니다. 목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1박하고 다음날 아침 방문하니 아직은 관람객들이 많지 않은 시간이라 구경하기에 좋습니다. ☞ 삼양목장 웹사이트 : http://www.samyangranch.co.kr ☞ 이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108 http://hangamja.tistory.com/113 http://hangamja.tistory.com/238 http://hangamja.tistory.com/4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가 정상인 동해전망대에서 내렸습니다. 삼양목장 방문하는 날 날씨가 이렇게 좋았던 건 몇번 안 되는 걸로 기억되는데 햇빛을 피할..
제이드가든을 걷는 길을 주로 입구에서 왼쪽편인 '단풍나무길', 가운데 길인 '나무내음길', 오른편인 '숲속바람길'로 나뉘어집니다. 저는 단풍나무길과 나무내음길을 왔다 갔다 하면서 윗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아무튼 워터폴가든을 지나 조금 더 걸어가니 '마녀의 집'이라고 이름 붙여진 공간이 나타납니다. 어린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공간이라고 하는데, 아이들은 재미있어 하겠네요....... 드라이가든과 마녀의 집을 지나면 시원하게 그늘진 숲 속에 이끼와 음지에서 잘 자라는 야생화들이 심어있는 '이끼원'이 나옵니다. 이끼를 일부러 심어놓은 건가 본데 그늘지고 물이 흐르는 곳이 가까워서인지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 자라고 있는 이끼는 이곳에서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이끼원에서 조금 더 걸어가면 그야말로 그..
제이드가든은 춘천에 위치한 '숲 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이라는 주제로 조성된 수목원입니다. ☞ 제이드가든 웹사이트 : http://www.jadegarden.kr 추석연휴가 끝난 다음날이라 주말이나 휴일에 비해 관람객이 적어서 여유있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주차장의 모습인데 작은 자갈과 대왕 참나무 등이 잘 어울리는 깔끔한 모습입니다. 아직까지 다녀본 수목원 중에서 제일 멋진 주차장인 것 같습니다. 작은 벽돌로 만들어진 수목원의 입구인 '방문객센터'의 모습과 그 앞에 자라고 있는 억새의 모습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 건물 방식이 유럽식인가 보죠? 입구에 들어서면 방문객센터 왼편으로 레스토랑 겸 카페인 'In the garden'이, 오른편으로는 기념품점인 'Market Place..
진태원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숙소인 용평리조트를 천천히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숙소인 빌라콘도로 돌아오는 길에 골프장이 있는 곳의 경치가 괜찮습니다. ☞ 용평리조트 웹사이트 : http://www.yongpyong.co.kr 단풍이 드는 계절에 오면 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용평리조트 안에 있는 워터파크인 '피크 아일랜드'가 물가 너머로 보입니다. 벌써부터 단풍이 든 성질 급한 나무들도 있습니다. 이곳에는 크고 멋진 자작나무들이 많습니다. 관광 곤돌라를 타기 전에 겨울연가와 관련된 시설이 있길래 기념 사진을...... 드래곤 프라자 탐승자아에서 관광곤돌라를 타고 1,458m의 발왕산 정상인 그래곤피크까지 이동합니다. 왕복 7.4km라고 하는데 정말로 꽤나 긴 거리를 이동합니다. 정상인..
대관령 양떼목장을 구경하고 가까운 '진태원'이라는 중화요리집을 들렀습니다. 올 봄에도 한번 들렀던 곳인데 이곳은 탕수육이 맛있는 집입니다. ☞ 진태원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25-18 / 033-335-5567 ☞ 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5 점심시간을 좀 지났는데도 기다리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음식점 밖에서 30여분을 기다리고, 안에 들어가서 주문하고서도 20여분 기다려서야 탕수육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탕수육이 나오기 전에 군만두가 서비스로 나옵니다. 바삭하게 튀겨졌는데 배달해서 먹는 것보다는 음식점에서 바로 먹는 군만두가 더 맛있습니다. 잘 튀겨진 탕수육과 배추, 양파, 오이, 당근, 부추 등이 얹어져서 나옵니다. 찹쌀 튀김옷이라 바삭하니 아주..
강원도 여행 둘째날 숙소인 용평리조트와 가까운 대관령 양떼목장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대관령 삼양목장과 더불어 자주 다녀왔던 곳인데 삼양목장은 올 봄에 다녀온 곳이라 이번에는 양떼목장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 양떼목장 웹사이트 : http://www.yangtte.co.kr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294 http://hangamja.tistory.com/336 http://hangamja.tistory.com/179 추석연휴와 개천절이 징검다리로 연결되는 연휴기간이라 오전에 도착했음에도 방문객들이 많았습니다. 안내소를 지나 올라가다 보면 왼편에 있는 쉼터인데 나뭇잎이 없어 그리 큰 역할을 하지는 못할 듯 합니다. 파란 하늘과 흰 구름, 푸른 초원이 잘..
정선아라리촌을 구경한 다음 레일바이크 예약시간까지 약간의 여유가 있길래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병방치 스카이워크를 구경하러 아리힐스 리조트로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주차장 이전부터 줄서서 기다리는 차량이 많아 예약해 놓은 시간에 늦을까봐 포기하고 차를 돌려 레일바이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오전에 여기부터 들러볼걸 그랬나 봅니다. ☞ 아리힐스 리조트 웹사이트 : http://www.ariihills.co.kr 정선 레이바이크는 정선의 구절리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 7.2km를 운행하는 철길 자전거입니다. 전에는 인터넷 예약이 좀 어려웠는데 예약 시작 시간에 맞춰 사이트를 방문해서 4인승으로 하나 예약했습니다. ☞ 정선 레일바이크 웹사이트 : http://www.railbike.co.kr 주차장에 들..
타임캡슐공원을 구경한 후 정선 아라리촌에 들렀습니다. 때마침 2012 정선 아리랑축제가 시작되는 날이라길래 축제장이 준비된 정선 공설운동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다른 지역의 축제장과 별로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 정선아리랑제 웹사이트 : http://www.arirangfestival.kr 응? 그런데 축제 안내 팜플렛을 살펴보니 축제 첫날은 별다른 행사나 이벤트가 없습니다. 게다가 오전이라 체험을 해볼 수 있는 부스들은 아직 준비가 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돌아보다가 헌책을 판매하는 곳에 들러서 책 몇권 사고는 점심식사를 하러 축제장을 벗어 났습니다. 곤드레밥을 먹을까 생각하다 전에 홍천에서 맛있게 먹었던 장칼국수집이 보이길래 바로 들어 갔습니다. ☞ 정선면옥 : 강원도 정선군 봉양리 326 ..
추석연휴가 포함된 10월 첫주의 황금 연휴에 강원도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목적지인 정선 읍내로 이동하는 동안 '타임캡슐공원' 근처를 지나길래 생각하지 않고 있다가 들르게 되었습니다. 타임캡슐공원은 '엽기적인 그녀'라는 영화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곳으로 TV나 인터넷 등에서도 많이 봤던 곳입니다. ☞ 타임캡슐공원 웹사이트 : http://time.jsimc.or.kr 생각보다는 자동차로 조금은 높이 올라가야 합니다. 올라가면서 보니 넓은 배추밭이 있는데 진즉에 수확이 끝난 후라서 좋은 구경거리를 놓쳤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영화에서 봤을 때에는 황량한 밭에 그냥 소나무 하나 서있었을 뿐인데 지금은 그때와는 아주 다른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그래도 꽤나 볼만하게 만들어 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낮의 높..
허브나라 농원은 이미 많이 알려진 곳이라 휴일날이나 휴가철에는 아주 많은 방문객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여유있게 구경하며 쉬어가기 좋은 곳이라 자주 방문한 곳이기는 하지만 많은 관람객들로 인해서 주차장에서부터 줄서서 기다리게 되면 다시 차를 되돌려서 다른 곳을 향하곤 했는데 이날은 웬일인지 주차장에 여유가 많았습니다. 아마도 지난 주의 석가타신일 연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탓인가 생각했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주차요금을 징수하고 있습니다. 허브나라 들어가는 입구에는 주차장 요금 징수는 허브나라와 전혀 상관이 없다는 문구를 붙여놓기는 했지만 그럼 어쩌라구 주차할 곳이 없는데........ 아무튼 몇푼 되지 않은 요금(승용차 3,000원)에 살짝 기분이 언잖아 집니다. 전혀 생각도 않고 왔다가 주차요금까..
강릉에 있는 '선교장(船橋莊)'은 세종대왕의 형인 효령대군의 11대손인 가선대부(嘉善大夫) 무경(茂卿) 이내번(李乃蕃)에 의해 처음 지어져 무려 10대에 이르도록 증축되면서 오늘날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 강릉선교장 웹사이트 : http://www.knsgj.net 문화해설사의 해설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잠시 안을 구경한면서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선교장 입구 가까운 곳에 심어놓은 사철나무 잎의 초록색이 꽤나 곱습니다. 입구에서 제일 가까운 곳에 '물이 끊임없이 흘러온다'는 뜻의 '활래정(活來亭)'이라는 작은 정자가 있습니다. 문화해설사의 설명에 따르면 원래는 연못 안의 작은 인공섬 안에 있었는데 나중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이곳은 다도체험장으로 사용됩니다. 차 한잔 마셔보고 싶..
진태원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대관령삼양목장을 방문했습니다. 삼양목장은 2005년부터 자주 방문하는 곳입니다. 예전에 '해피그린'이라는 곳에 위탁운영을 할 때에는 자가용을 이용해서 목장 안을 구경할 수 있었지만 삼양목장에서 직영으로 전환하고 부터는 겨울철을 제외한 시즌에는 목장안을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타거나 걸어서 구경해야 합니다. ☞ 삼양목장 웹사이트 : http://www.samyangranch.co.kr ☞ 이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108 http://hangamja.tistory.com/113 http://hangamja.tistory.com/238 이 곳을 처음 방문했을 때가 2005년 6월 현충일 연휴였는데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람, 넓은 초원이 어우..
석가탄신일 포함됐던 연휴 다음주, 아무래도 그 주에 많은 나들이 인파가 있었으니 그 동안의 여행 경험상 그 다음주는 조금 적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평창으로 1박 2일간의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고속도로에 차가 좀 많았습니다. 목적지로 대관령삼양목장로 정하고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도착이 늦어져 점심식사를 위하여 지난 2월에 들렀다가 먹지 못 했던 평창 시내에 있는'진태원'이라는 중화요리점에 먼저 들렀습니다. ☞ 진태원 :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25-18 / 033-335-5567 이 곳은 탕수육이 유명한 집이라 일단 탕수육 작은거(20,000원)을 하나와 짜장면 하나, 짬뽕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서비스로 군만두가 먼저 나옵니다. 바로 튀겨서 주는 만두라 배달해서 ..
환선굴을 구경한 다음 7번국도를 따라 북쪽으로 이동하다 동해고속도로로 갈아탄 후 남강릉IC에서 나와 '테라로사 학산공장'을 들렀습니다. 작년 1월, 토요일에 들렀을 때 사람들이 많아 자리가 비기를 기다렸었는데 이번에는 월요일 늦은 오후라 기다리지 않고 충분히 커피를 즐길 수 있을 거라 기대했습니다. ☞ 테라로사 웹사이트 : http://www.terarosa.com ☞ 이전에 방문했던 글 : http://hangamja.tistory.com/135 응? 그런데 평일 늦은 오후 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에 차들이 적지 않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저 곳이 가게의 입구인지 화장실 입구인지 그리 구분되지 않을 듯한 출입문입니다. 이번에도 많이 기다려야 하나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빈자리가 많았습니다. 아래 사..
추암에서 촛대바위를 구경한 다음 환선굴로 이동했습니다. 7번 국도를 지나갈 때마다 환선굴을 가리키는 이정표를 봤지만 거리가 꽤나 먼 듯하여 지나쳤었는데 이번에는 일부러 시간내서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환선굴로 향하는 도중 '강원종합박물관'이라는 처음 들어보는 박물관이 있길래 잠시 들러볼까 했는데 입장료가 비싼 것 같아 겉모습만 잠깐 구경하고는 입장하지 않았습니다. 강원종합박물관에서 조금 더 이동하여 '환선굴(幻仙窟)'에 도착했습니다. 매표소에서 환선굴 입구까지 걸어가면 대략 20여분 이상 걸린다고 하여 모노레일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가면서 바라보니 걸어서 가려면 꽤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노레일을 이용하니 금방 동굴의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환선굴'은 천연..
백암온천 한화콘도에서 숙박을 한 후 다음날 아침 숙소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블로그를 검색해서 찾아간 식당인데 나쁘지는 않지만 블로그 글 만큼 대단한 곳도 아니었습니다. 원래 맛이라는 게 주관적이니까 그러려니 생각합니다. 7번국도를 따라 동해안을 거슬러 올라가다 강원도 삼척에 있는 추암 촛대바위에 들렀습니다. 이 길을 몇번 지나면서도 지나쳤던 곳인데 이번에는 작정하고 들렀습니다. 내비게이션 안내에 따라 잘 찾아가서 주차하고 보니 잠시 후에 강릉역과 추암역을 오가는 '바다열차'가 들어왔습니다. 동해바다를 바라보면서 열차타고 가는 재미도 꽤나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바다열차 안내 웹사이트 : http://www.seatrain.co.kr 주차장 앞에 보이는 작은 ..
늦은 점심식사를 한 후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애니메이션박물관'에 들렀습니다. 이곳 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은 초창기 애니메이션 필름과 포스터, 촬영용 카메라와 영사기 등 애니메이션 관련 역사자료와 현재 인기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최대 규모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 애니메이션박물관 웹사이트 : http://www.animationmuseum.com ☞ 이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277 아주 청명한 날씨는 아니었지만 태양을 등지고 사진을 찍으니 이렇게 파란 하늘이 나옵니다. 요즘 인기있는 애니메이션은 '구름빵'인가 봅니다. 박물관 밖에 구름빵 세트장이 마련되어 있는데 어린 아이들에게(사실은 아이들과 같이 오셔서 사진 찍어주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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