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으로 이동하던 중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 앞에 있는 외암민속마을 저잣거리를 방문했습니다. 언젠가 아내가 유튜브에서 '상전'이라는 음식점에서 커다란 파전을 만드는 영상을 봤는데 한번 방문해보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 여행 경로에서 멀지 않길래 들렀습니다. ☞ 상전 :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로 1030-14(송악면 역촌리 84-10) / 041-541-2545 - http://naver.me/5Gy5MXaD 상전 : 네이버 방문자리뷰 165 · ★4.16 · 생방송오늘저녁 1524회 m.place.naver.com 8월 중순이 넘어가면서 휴가철 방문객들이 많이 없나 봅니다. 일찍 도착하긴 했지만 주차장에 차량이 많이는 안 보입니다. 주차하고 상전을 찾아서 걸어갑니다. 8월초까지의 무더위만큼은 ..
국립세종수목원을 관람한 후 인천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산에 있는 '서천굴칼국수'에 들렀습니다. 이곳은 네번인가 방문했지만 실제로 식사를 한 적은 그 절반인 두번뿐입니다. 방문한 날이 휴가기간이거나 리모델링 등으로 인하여 발길을 돌린 적이 몇번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을 찾기 전에 영업중인지를 전화로 확인하고 찾아가려고 합니다. 그렇다고 이 식당이 자주 문을 닫는 건 아니고, 정기휴일인 월요일과 휴가기간만 잘 알아보면 그리 곤란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아산 서천굴칼국수 : 충남 아산시 시민로244번길 7-11(용화동 743 서천칼국수) / 041-548-1300 ☞ 예전에 다녀왔던 글 : hangamja.tistory.com/1425 식당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주변에 적당히 주차해야 합니다. 운이 좋으면..
'세종 지혜의숲'은 결기도 파주에 있는 지혜의 숲에 이어서 두번째로 조성된 독서문화예술체험공간입니다. 파주에 있는 지혜의숲은 여러번 다녀왔는데 세종특별자치시에도 있다길래 대전으로 내려가는 길에 들렀습니다. 그러고보니 세종특별시가 생긴 이후에 여행지로 들르는 건 이곳이 처음이네요. ☞ 지혜의숲(파주) 웹사이트 : http://forestofwisdom.or.kr ☞ 예전에 다녀왔던(파주) 글 : https://hangamja.tistory.com/973 https://hangamja.tistory.com/1188 https://hangamja.tistory.com/1300 세종 지혜의숲은 마크원애비뉴 건물 4층에 있습니다. 지하에 주차하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올라갔습니다. 새 건물이라소인지 파주와는 다른..
'모나무르(Monamour)'는 베이커리 카페인 'The Green', 레스토랑인 'The Red', 다목적 공간인 'The Gold', 갤러리인 'The Purple'로 구성된 복합문화공간이라고 합니다. 대전으로 가던 중 들러볼 만한 곳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곳인데 참 특이한 곳이라는 생각에 찾아갔습니다. ☞ 복합문화공간 모나무르 웹사이트 : http://www.monamour.kr 복합문화공간 아산 모나무르 빛과 소리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모나무르, 공연, 카페, 레스토랑, 웨딩홀 운영, 충남 아산시 위치 www.monamour.kr 일요일이긴 하지만 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인지 아직은 주차장에 차가 많지 않습니다. 베이커리 카페인 The Green으로 들어갑니다. 입..
정읍에서 무성서원을 구경하고는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리는 중이라 그 다음 일정은 포기하고 인천으로 향하면서 상황을 보면서 들를만한 다른 곳을 찾아보자 생각했는데 논산에 접어드니 비가 좀 잦아드네요. 원래 계획했던 논산의 돈암서원을 구경할까 말까 고민하다 지금 정도라면 관람할만 하다 생각되어 들렀습니다. 그런데 이런!! 주차장에 내릴 때쯤 되니 다시 비가 엄청 퍼붓네요...... 조금전까지 이런 상황이었다면 그냥 지나쳤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도착했으니 그냥 구경을 시작합니다. 홍살문에서도 좀 떨어져 있습니다. 사적 제383호인 '돈암서원(遯巖書院)'은 유학자 김장생(金長生)을 추모하기 위해 세웠으며, 1660년(현종 1년)에 사액된 호서지방의 대표적인 서원이라고 합니다. 흥선대원군의 서..
청주에서 고인쇄박물관을 관람한 다음 아산으로 굴칼국수를 먹으러 인터넷에서 검색한 식당을 잘 찾아 갔는데 이런! 인테리어 공사중이네요. 원래 계획으로는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근처의 유명한 카페를 들러볼 계획이었는데 생각지 못한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다른 곳 어디에서 식사를 할까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청와삼대칼국수'라는 곳을 찾았는데 위치를 보니 지금 있는 곳에서 좀 떨어져 있지만 집으로 가는 경로에 포함되어 있길래 나머지 일정을 포기하고 찾아 갔습니다. ☞ 청와삼대칼국수명이보쌈 아산점 : 충남 아산시 영인면 월선길 78(월선리 54-2) / 041-533-6374 ☞ 웹사이트 : http://www.blue3.co.kr/ '청와삼대'라는 음식점이 의외로 여러 군데에서 운영중이네요. 아산점은 39번 국도 바..
궁남지를 구경하기 전에 점심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고 가까운 곳에 있는 '미락원'이라는 식당을 찾아 갔습니다. ☞ 미락원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성왕로36번길 6-1(부여읍 군수리 98-5) / 041-832-8552 ☞ 웹사이트 : https://merakwon.modoo.at 응? 지은지 얼마 안 된 것 같은 건물 외관입니다. 음식점 실내는 카페만큼이나 깔끔합니다. 식사는 '묵은지등갈비+연잎밥'과 '묵은지등갈비+공기밥'을 주문했습니다. 밑반찬이 차려지고 난 다음 묵은지등갈비가 나옵니다. 묵은지와 등갈비는 이미 익혀진 상태라 두부와 버섯 등이 익으면 바로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전골을 먹는 것 같은 걸쭉한 국물맛입니다. 연잎밥은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1인분으로만 주문했는데 참 예쁘게 담겨..
'궁남지(宮南池)'는 백제 무왕 때 만든 인공연못으로, '궁궐의 남쪽에 연못을 팠다.'라는 삼국사기의 기록을 근거로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서동공원과 붙어 있고, 주변에는 연꽃밭이 있습니다. ☞ 이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272 http://hangamja.tistory.com/63 https://hangamja.tistory.com/719 평일이라서인지 관람객들이 별로 안 보입니다. 비가 내릴락 말락 하는 애매한 날씨입니다만 덕분에 더위는 조금 덜 합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궁남지로 걸어가면서 주변의 연꽃밭을 봅니다. 다른 곳도 비슷하겠지만 8월 중순이면 이곳에서 연꽃을 보기에는 늦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꽃잎은 떨어졌고, 늦게 핀 연..
솔뫼성지를 구경하고 인천으로 돌아오는 길에 서해안 고속국도 서해대교랑 가까운 곳에 전망이 좋은 카페가 있다는 기사를 인터넷에서 본 기억이 떠올라 찾아 갔습니다. ☞ 해어름 : 충남 당진시 신평면 매산해변길 144(매산리 29-10) / 041-362-1955 '카페 해어름'란 곳인데 이미 많이 유명한 곳이라 방문객들이 많습니다. 주차부터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힘들지 않게 차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에서 카페 건물로 걸어가는 길 주변이 예쁘게 잘 가꿔져 있습니다. 벌개미취인가 봅니다. 응? 라벤더가 벌써 꽃을 피웠네요?? 카페 건물 밖은 작은 공원을 보는 것 같습니다. 카페 실내는 2층까지 있습니다. 1층을 지나 2층으로 올라왔는데 각 층마다 주문하는 곳이 별도로 있습니다. 커피를 주문하고..
유기방가옥을 구경하고는 어디를 더 들러볼까 생각했는데 서산, 당진지역은 웬만큼 구경을 했던 곳이라 들르지 않을 곳을 검색했습니다. 그러다가 예전에 한번 가보려다 지나쳤던 '솔뫼성지'를 찾아 갔습니다. ☞ 솔뫼성지 웹사이트 : http://www.solmoe.or.kr 여행을 다니면서 성당은 몇군데 들러봤지만 '성지'는 처음입니다. 아주 예전에 안성에 있는 미리내성지를 다녀온 적이 있는데 20년도 넘는 꽤나 오래된 일이라 제대로 구경하는 건 이곳이 처음일 거라 생각합니다. '솔뫼성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님께서 1821년에 탄생한 곳입니다. 성지 입구에 프렌치스코 교황님이 계시네요. 2014년 아시아 청년대회, 제3회 한국청년대회가 대전교구에서 개최되었다고 합니다. 이 기간에 프란치스코 교..
개심사에서 왕벚꽃을 구경하고 '유기방가옥'으로 수선화를 보러 갔습니다. '유기방 가옥'은 1919년에 건립된 전통가옥인데, 봄이면 수선화 축제가 열립니다. 방문한 때는 수선화 축제가 지난 후라 노란 수선화꽃을 만나기에는 좋지 않지만 아직 가보지 않은 곳이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아직 수선화꽃이 남아 있는 것 같아 찾아 갔습니다. ☞ 서산유기방가옥 웹사이트 : http://서산유기방가옥.gajagaja.co.kr/ 오후에 도착했는데도 주차장 상황이 여유있는 걸 보니 수선화를 볼 만한 상황은 아닌가 보다 하는 불안감이 생깁니다. 수선화 축제 기간에는 5,000원의 입장료가 있지만 그 기간이 아닐 때는 3,000원입니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하고 안으로 들어가니 입구 가까이에 있는 수선화는 이미 꽃이 시들..
개심사 왕벚꽃은 여러번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올해에는 대부분의 꽃들이 개화시기가 앞당겨져서 올해에는 왕벚꽃을 볼 시기를 놓쳤나 보다 생각했는데 혹시나 하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예상외로 지금(4월말)이 제일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침 일찍 서둘러 출발했습니다. 개심사는 왕벚꽃이 많이 유명해져 개화 상태가 좋을 때는 방문객들이 엄청 몰리는 곳입니다. 오전 7시 30분 정도면 웬만큼 이른 시간에 도착한 것 같은데도 일주문 옆에 있는 주차장은 빈 곳이 없어 그 위에 있는 임시 주차공간에 차를 세웠습니다.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서 도로에 줄지어 서있는 차량들이 엄청나게 늘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s://hangamja.tistory.com/1060 [서산] 개심사 왕벚꽃 보원사지를..
백제문화단지와 백제역사문화관을 구경하고 부여를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국립부여박물관입니다. ☞ 국립부여박물관 웹사이트 : http://buyeo.museum.go.kr 국립부여박물관은 몇번 왔던 곳인데 블로그에 올린 글은 없는 걸 보니 들른지 꽤 오래 됐나 봅니다. 오전에 백제문화단지를 관람할 때 해설사님께서 이곳에 들러 백제금동대향로를 꼭 보고 가라고 추천해주신 덕분에 정림사지나 궁남지, 부소산성 등 다른 곳을 포기하고 국립부여박물관에 들렀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박물관으로 걸어가다보니 어린이박물관이 먼저 보입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방문했다면 꼭 들러야할 곳이지만 지금은 그냥 지나칩니다. 계단을 몇개 올라가야 박물관 입구가 보입니다. 정면으로 봤을 때는 규모가 그다지 커보이지 않습니..
백제문화단지를 구경하고 옆에 있는 백제역사문화관을 방문했습니다. ☞ 예전에 다녀왔던 글 : https://hangamja.tistory.com/57 백제문화단지와 마찬가지로 방문객들이 적어서 관람하면서 사진 찍기에 좋았습니다. 전시실 입구에 있는 삼국사기에 있는 '作新宮室 儉而不陋 華而不侈'라는 문장이 있는데 참 멋진 표현인 것 같습니다. 백제역사문화관은 1층과 2층에 걸쳐 상설전시관이 넷, 기획전시실이 하나 있습니다. 문화관 입구 정면에 있는 건립기념관은 백제문화단지 건립과정을 안내하는 공간입니다. 1전시실은 백제의 역사를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백제문화단지 안에 있는 건물들의 현판을 모아놨네요. 1전시실 관람을 마치고 2전시실로 가는 길목에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작은 극장이 있습니다. 2전시실은 백제의..
백제문화단지에서 사비궁과 능사를 구경하고 생활문화마을로 이동했습니다. 생활문화마을에 대한 설명을 마지막으로 해설사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끝나고 이제부터는 자유롭게 구경을 합니다. '생활문화마을'은 백제 사비시대의 계층별 주거유형을 보여주는 곳으로, 당시 백제인들의 생활풍습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사비궁 뒷편으로 이어지는 길을 기준으로 남쪽에는 군관주택을, 북쪽에는 귀족주택을 복원해놨습니다. 귀족의 가옥은 담장부터 다르네요. 일단 아랫쪽에 있는 군관가옥을 먼저 구경했습니다. 군관주택은 백제말기의 대표적 무관인 계백장군의 집을 재현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안을 구경해볼 수 있는 공간도 있지만 문이 잠겨있는 곳도 있습니다. 규모가 꽤나 커서 돌로 쌓은 담장 너머로도 가옥이 이어집니다. 군관주택 구경을 마치고 들..
'백제문화단지'는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조성된 시설로, 2011년에 한번 다녀왔던 곳입니다. 이번 여행의 숙소인 롯데부여리조트 길 건너편에 있는 곳이라 한번 더 들렀습니다. ☞ 백제문화단지 웹사이트 : http://www.bhm.or.kr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s://hangamja.tistory.com/61 https://hangamja.tistory.com/60 https://hangamja.tistory.com/59 https://hangamja.tistory.com/58 백제역사문화관 입구에서 백제문화단지와 백제역사문화관 관람이 포함된 입장권을 구입한 후에 일단 백제문화단지 구경부터 시작했습니다. 사비궁의 정문인 '정양문(正陽門)' 입니다. 이곳에서 입장권을 확인받고, 시간이 맞..
군산에서 경암동 철길마을을 구경하고는 이번 여행의 숙소인 롯데부여리조트로 왔습니다. 롯데부여리조트는 전에 두번 다녀왔던 곳인데 멋진 외관과 깨끗한 실내가 마음에 드는 리조트입니다. ☞ 롯데부여리조트 : http://www.lottebuyeoresort.com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62 https://hangamja.tistory.com/720 프런트에서 체크인하고 방을 배정받은 다음 숙소 주변을 구경했습니다. 전에 왔을 때는 리조트의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는데 세번째가 되니 살짝 시들해지네요...... 아무튼 아주 예쁜 외관을 가진 리조트입니다. 리조트에서 나와 식사를 하러 가기 전에 길 건너편에 있는 롯데아울렛에 들렀습니다. 사실 뭐 딱히..
1박 2일간의 태안여행 둘째날 오늘의 여행지는 '천리포수목원'입니다. 천리포 수목원은 2013년 이름 봄(3월말)에 처음 방문했을 때는 꽃이 별로 없어 살짝 실망했지만 봄꽃이 만발했던 작년 4월말에 방문했을 때는 너무 잘 구경했던 곳이라 이번 여행에 또 들르게 됐습니다. ☞ 천리포수목원 웹사이트 : http://www.chollipo.org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429 http://hangamja.tistory.com/886 12시간 되기 조금 전에 방문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관람객들은 별로 안 보입니다. 여전히 더운 여름 날씨이지만 사진으로는 파란 하늘이 보기 좋아 사진 찍기에는 좋은 정도입니다. 매표소 앞 네모난 얕은 연못에 수련들이 딱 보기 좋을..
백사장항에서 대하랑꽃게다리를 구경하고 근처에서 저녁식사를 간단히 먹은 다음 태안투어패스 빅3에 포함되어 있는 '태안빛축제'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안면도에서 다리를 건너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이동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낮에 들렀던 팜카밀레허브농원하고도 멀지 않은 곳에 있지만 빛축제는 밤에 봐야 하는 거니 두군데를 한꺼번에 둘러보기에는 시간이 어정쩡해질 것 같습니다. ☞ 태안빛축제 웹사이트 : http://www.ffestival.co.kr 여기를 찾는 방문객들이 많지 않다면 껌껌한 시골길을 지나는 거라 제대로 가는 것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경로로 이동합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운 다음 매표소에서 태안투어패스를 보여주고 입장권으로 교환받습니다. 정문의 모습을 사진 찍으려고 했는데 ..
백사장항은 안면도와 태안 드르니항이 마주보고 있는 곳에 자리잡은 해수욕장이 같이 있는 항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안면도에는 넓고 긴 예쁜 해수욕장이 많아서 특별히 이곳을 들러봐야겠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인터넷에서 많이 본 대하랑꽃게다리를 직접 보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방파제 안쪽 바다는 오늘은 바람이 별로 불지 않아 차분하고 고요한 상태입니다. 조용한 어촌마을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꽃게랑대하다리가 저쪽에 보이는데 그 앞에서는 바다 속에서 모래라도 채취하는 건지 커다란 배에서 부지런히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오, 이 다리를 보러 온 건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크고 기네요? 다리 위까지 올라가는 방법은 계단이 아닌 두바퀴쯤 돌면서 위로 올라야 하는 경사로입니다. 다리 아래 물살의 빠르기는 백사장항 안쪽에서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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