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암서원을 구경하고는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청백한옥'이라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 장성 청백한옥 웹사이트 : http://blue.hupark.com/ 청백한옥 - 고즈넉함과 작은여유 청백한옥에서 만끽하는 고즈넉함과 작은여유 청백한옥에서 만끽하는 고즈넉함과 작은여유 청백한옥에서 만끽하는 고즈넉함과 작은여유 청백한옥에서 만끽하는 고즈넉함과 작은여유 blue.hupark.com '청백한옥'은 명종이 아곡 박수량 선생에게 하사하셨다는 99칸의 청백당(淸白堂)을 재현한 한옥체험관이라고 합니다. 박수량 선생이 33년간 벼슬을 하면서 판서에까지 올랐는데 2칸 집마저 없다는 암행어사의 보고를 듣고 명종이 집을 지어주면서 '청백당'이라는 이름을 내려주셨다고 합니다. 안채와 사랑채, 별당, 초당, 행랑채, 세미나실 ..
영광에서 불갑산상사화축제를 구경한 다음 숙소로 이동하던 중 장성에 있는 필암서원(筆巖書院)에 들렀습니다. 2019년 7월 우리나라의 서원 아홉곳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세계유산에 등재된 서원은 이곳 장성의 '필암서원'과 영주의 '소수서원', 안동의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경주의 '옥산서원', 달성의 '도동서원', 함양의 '남계서원', 정읍의 '무성서원', 논산의 '돈암서원'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산사는 모두 방문했습니다만 그동안 서원은 소수서원과 도산서원, 병산서원 세곳 밖에 방문하질 못 했네요. 태풍의 영향이 점점 세지면서 장마비처럼 빗줄기가 많이 굵어졌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구경하기에는 좋지 않은 날씨이지만 내일은 태풍의 영향이 더 세진다고 하니 그나마 오늘이 나을 것..
2016년에 영광 불갑산에서 꽃무릇을 구경한 적이 있는데 그때가 축제 일주일 전이기는 했지만 기대했던 것 만큼 화려한 꽃무릇 군락지를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는 작년(2018년)에 선운사로 꽃무릇을 보러 갔는데 너무 늦게 찾아가 거의 시들어 말라버린 꽃무릇만 보고 온 아쉬움이 남아 있어 올해에는 축제기간을 맞춰 찾아 갔습니다.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s://hangamja.tistory.com/799 여행가기 전 숙소를 예약하고 여행일정을 계획했는데 이런!! 태풍 타파가 올라온다고 합니다. 이번달 초에도 평창여행을 계획했다가 태풍 링링때문에 취소했는데 이번달 두번째 여행까지 태풍의 영향을 받게 됐습니다. 어쩔까 고민하다 이번 태풍은 링링처럼 우리나라를 관통하는 건 아니라고 해서 일단 출발했습니다...
장미공원 구경을 마치고는 기차마을 구경을 이어갑니다. 장미축제가 열리는 곳도 화려하지만 기차마을 안의 꽃들도 예쁜 상태입니다.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s://hangamja.tistory.com/897 꽃의 이름은 모르겠지만 예쁘게 활짝 피었습니다. 장미축제보다 더 화려하게 피었습니다. '디모르포세카'인가요??? 이미 꽃이 없어진 철쭉 잎 위에 이팝나무 꽃잎이 눈처럼 내려 앉았습니다. 알리움 위에도 이팝나무 꽃잎이...... 이곳의 꽃밭도 참 화려합니다. 레일바이크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응? 두더지를 만났습니다??? 한참을 이리저리 들쑤시기만 하고 땅 속으로 들어가질 못 하하고 빠르지 않은 걸음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멀리 가버렸습니다. 세게장미축제장 안에 있는 '장미의 여신상'과 비슷..
'곡성세계장미축제'는 2017년도에 한번 다녀왔는데, 그때 축제장에서 본 장미꽃의 화려함이 생각나서 한번 더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일기예보에서는 이번 주말에 비가 계속 이어진다고 하네요. 올 봄에는 비가 별로 안 내렸던 것 같아 모내기 할 때쯤 알맞게 비가 내리는 구나 하고 생각되지만 여행 기간 동안 내리는 비는 불편함이 뒤따르겠지요. 전날 저녁에 출발해서 곡성이랑 멀지 않은 담양에 있는 담양리조트에서 숙박했습니다. 저녁식사는 담양을 방문할 때 자주 들르는 '창평모란국밥'집에서 해결했는데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맛있는 순대국밥집입니다. 다른 음식점처럼 맵거나 걸쭉한 국물맛이 아닌, 담백하고 깔끔하면서도 맛난 국물맛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국밥 안에 들어가는 내용물도 넉넉하고, 가격도 몇번째 그대로인 것 ..
점점 봄이 오는 시기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3월 중순이면 광양매화축제와 구례산수유축제를 같이 볼 수 있는 기간이었는데 올해에는 일주일 정도 당겨졌습니다. 광양매화축제는 근래에 자주 다녀왔던 곳이고, 한창의 개화시기가 지난 것 같고, 진해에 벚꽃이 개화했다는 소식이 들리지만 아직은 좀 이른 것 같아 이런저런 고민 끝에 구례산수유축제장을 찾았습니다. 구례산수유축제는 여러번 왔던 곳인데 안내 팜플렛을 보니 벌써 20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하네요. 2007년에 처음 방문했을 때에 비해서 축제의 규모와 인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 구례산수유꽃축제 웹사이트 : http://www.gurye.go.kr/sanflower ☞ 이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326..
나주목사내아와 나주목문화관을 구경한 다음 금성관까지 구경을 이어 갔습니다. '금성관(錦城館)'은 나주목의 객사 건물로 매월 1일과 15일에 국왕에 대한 예를 올리고 외국 사신이나 정부 고관의 행차가 있을 때 연회를 열었던 곳입니다. 조선 성종 때에 나주목사 이유인이 세운 걸 일제 강점기에는 내부를 고쳐 청사로 사용했다가 1976년에 복원하였다고 합니다. 작년에 방문했을 때에는 공사중이었는데 지금은 말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392 다른 곳에서 봤던 옛 관청 건물들보다 정문의 규모가 꽤나 큽니다. 금성관에는 출입문이 세개나 있는데 첫번째 문인 '망화루(望華樓)'는 외삼문에 해당됩니다. 정문 바로 앞에는 나주3대곰탕집 중의 하나인 ..
나주목사내아 바로 옆에는 '나주목문화관'이 있습니다. 나주는 고려 성종 때(983년)부터 1895년까지 1,0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나주목(羅州牧)이 유지된 곳으로, 나주목문화관은 천년고도 목사고을이었다는 걸 알리기 위해 엣 금남동사무소를 개조하여 설립된 전시관이라고 합니다. 나주목과 관련된 여러 안내자료와 유물, 사진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현관문을 들어서면 나주목사 부임행차를 재현해 놓은 조형물을 정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나주읍성 둘러보기 코너가 있었는데 읍성 안에 나주목사내아 뿐만 아니라 일반 주택, 그리고 논과 밭까지 포함될 정도로 생각보다 꽤나 큰 규모였네요. 나주목문화관 박에는 나주의 관아문이었던 '정수루(正綏樓)'가 있습니다. 나주목문화관 단독으로는 큰 구경거리가 아니겠지만 금성관, ..
남평할매집에서 나주곰탕을 맛있게 먹고 주변을 구경했습니다. 곰탕집 바로 앞 공영주차장이 있는 곳에 재미있는 전시관이 있네요. 옛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 같은 특이한 모습인데 안은 넓지 않지만 여유롭게 구성한 것인지 여유공간이 많습니다. 굵은 철사로 만든 것 같은 방(?) 안에 피아노가 들어있고 자동으로 건반이 눌러지면서 음악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전시물을 구경하는 동안은 그늘 안에 머물고 있다가 짧은 거리이지만 땡볕 속에 '나주목사내아'까지 걸어가려니 마음 먹기 쉽지 않네요. 나주는 고려시대 전국 12목 중 하나가 된 이후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도 지위가 축소되지 않고 행정·문화·군사적 거점의 역할을 유지했다고 합니다. '나주목사내아'은 나주목사의 살림집으로 나주읍성 안에 있던 여러 관아 건축물 중 지금까지 ..
여름여행 마지막날, 숙소를 체크아웃하고 인천으로 향하는 여행길에 장흥에서 그리 멀지 않은(그래도 대략 50분 정도는 걸리네요) 나주에 나주곰탕을 먹으러 들렀습니다. 유명한 나주곰탕집 세군데 중에서 작년에 모두 들러본 경험으로는 개인적으로는 남평할매집이 제일 만족스러워 이번에도 여기에 들렀습니다. ☞ 남평할매집 : 전남 나주시 금계동 19(금성관길 1-1) / 061-334-4682 ☞ 남평할매집 웹사이트 : http://www.남평할매집.kr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901 남평할매집은 3대 나주곰탕집 중에 하나인 노안집 바로 옆에 있습니다. 3대 나주곰탕집 모두 유명한 만큼 방송과 신문 등에 여러번 소개된 자료가 붙여 있습니다. 많은 유명인들의 싸인들도..
전남 장흥에 있는 '보림사(寶林寺)'는 송광사(松廣寺)의 말사로 통일신라 말기에 원표대사가 창건했다고 합니다. ☞ 보림사 웹사이트 : http://www.borimsa.org 장흥에서 우드랜드를 구경하고 돌아가던 중 숙소랑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찾아 갔는데 늦은 시간이라서인지 오가는 사람이 안 보이는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사찰 안으로 들어가려면 '외호문(外濩門)'이라는 낯선 이름의 문을 통과합니다. 외호문을 지나면 편평한 곳에 자리잡은 사찰 안의 여러 건물들이 보이는데 정면에 보이는 건 '사천문(四天門)'입니다. 사천문 안에는 사천왕과 금강역사가 있는데 현존하는 사천왕상 중에서 가장 오래된 유물로, 보물 제1254호라고 합니다. 사천문을 지나면 이곳 보림사에서 제일 유명한 문화재 ..
'장흥우드랜드'는 2012년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편백나무 숲길이 아주 마음에 들었던 곳이라 이번 여행에 다시 한번 다녀오는 걸로 계획했습니다. ☞ 편백숲 우드랜드 웹사이트 : http://www.jhwoodland.co.kr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388 전남 장성군의 편백나무숲도 좋지만 장흥의 우드랜드는 장성보다 편의시설 등이 더 많아 관람하기에는 조금 더 편한 곳입니다. 무더위 때문인지 이번 여행기간 동안에 방문하는 곳에서는 방문객들을 많이 만나질 않네요. 6년 전에 처음 방문했을 때는 주차하는 것부터 복잡하고 아주 많은 관람객들로 북적거렸는데 이번 방문은 여름휴가철이 아닌 평일에 방문한 것처럼 여유로운 상황입니다. 아무튼 차를 세우고 매표소에서 ..
대한다원을 구경했으니 보성에서 식사를 하려면 몇번 들렀을 때마다 만족스러웠던 보성녹차떡갈비로 가야지요. ☞ 보성녹차떡갈비 :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흥성로 2541-4(우산리 20-22) / 061-853-0300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380 내비게이션 안내대로 따라가다 보니 알고 있던 곳이랑 살짝 달라서 왜 이러나 싶었는데 음식점이 옮겨졌네요. 원래 있던 곳에서 길 건너편에 더 크게 새로 지었나 봅니다. 2층까지 식사를 할 수 있는 크고 넓은 음식점이 됐습니다. 가격은 전보다 올랐는데 다른 음식점들도 다 올랐으니 뭐 그러려니 생각됩니다. 여기에서 한우 떡갈비를 먹어본 적은 없지만 가성비를 생각해서 돼지 떡갈비로 주문했습니다. 아, 식사를 하기 위한 ..
숙소가 있는 장흥에서 보성까지는 그리 멀지 않은 거리라 대한다원 제1다원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계속 무덥다는 것이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부지런하게 돌아다녀야 여행을 온 것 같다는 기분에...... ☞ 대한다원 웹사이트 : http://dhdawon.com ☞ 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226 http://hangamja.tistory.com/365 http://hangamja.tistory.com/381 http://hangamja.tistory.com/702 관람객들이 많지 않은 것 같아 매표소 앞에 있는 주차장까지 이동이 가능했지만 조금 아랫쪽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매표소까지 이어지는 삼나무 숲을 걷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물론 관람객들이 많지 않아야 ..
강진군에 있는 설성식당이 장흥군에 있는 유치자연휴양림과 거리가 별로 멀지 않네요. 어제 들렀던 전라병영성지랑도 가까운 거리입니다. 다산초당을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저녁식사를 위해 들렀습니다. ☞ 설성식당 : 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 삼인리 334-14 / 061-433-1282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701 20년이나 지나 방문했던 2년전에 비해 이번은 2년만의 방문입니다. 하지만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면 그런것에 상관없이 자주 방문하겠지요. 2년전에 방문했을 때는 겨울 오후여서 손님들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그리 적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줄서서 기다릴 정도는 아니라 바로 방안에 들어가 자리잡고 앉아서 기다리면 음식이 차려진 상이 들어옵니..
대흥사를 구경하고 숙소가 있는 장흥으로 이동하던 중에 다산초당에 들렀습니다. 다산초당은 예전에도 몇번 들렀던 적이 있지만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건 이번이 두번째네요.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227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조금 걸어가다 보니 깔끔해 보이는 카페가 하나 있네요. 여행기간 내내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쳐 잠시 들러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나 에이드를 마시고 싶지만 일단 구경 먼저 한 다음에 들러봐야지요. 다산초당까지 올라가는 길은 예전이랑 별로 달라지지 않았나 봅니다. 높지는 않지만 나무가 빽빽하게 자라고 있는 숲길이라 올라가는 길이 살짝 어두운 편입니다. 어느 정도 걸어가니 다산초당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뭐 그리 힘들이지 않고 다산초당에 도착했습..
두륜산 케이블카를 타고온 다음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두륜산 대흥사를 방문했습니다. ☞ 대흥사 웹사이트 : http://www.daeheungsa.co.kr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222 http://hangamja.tistory.com/366 주차장에 차를 세워둔 후에(실제로는 꽤나 덥지만 길 양쪽의 나무들로 인해서 사진으로는 시원해 보이는) 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 올라갑니다. 올라가는 방향으로 길 왼쪽에 동백숲이 있는데 꽤나 크고 굵은 동백나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줄기가 크고 굵은 만큼 이른 봄철 동백꽃이 필 때면 빨갛게 숲이 물드는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생깁니다. 동백숲길을 지나 길을 따라 조금 더 걸어가면 유선여관을 만납니다..
이번 여행의 숙소로 정한 장흥이 동쪽으로는 보성, 서쪽으로는 강진, 해남, 영암 등과 멀지 않은 곳이서서 차량을 이용한다면 여행코스를 정하기에 괜찮은 위치인 것 같습니다. 여름여행 둘째날, 해남 두륜산으로 케이블카를 타러 갔습니다. 유치자연휴양림에서 차량으로 1시간 이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니 멀지 않습니다. 두륜산 케이블카는 두륜산 고계봉(638m)와 연결된 케이블카로 전망대에서 10분 가량 올라가면 정상 전망대에서 영암, 월출산과 강진, 진도, 완도 등 다도해까지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09년 여름에 한번 왔었는데 케이블카에 탑승하려면 대기시간이 길다고 하여 포기하고 간 적이 있는데 이번 방문에서는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여름은 무시무시하게 덥기는 하지만 날씨는 맑은..
숙소인 유치자연휴양림에 체크인하고 짐을 정리해 놓은 다음 간단히 장도 보고, 저녁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장흥읍으로 이동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강 건너편을 보면 한낮의 무더위는 이미 잊혀버릴 정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보입니다. 하지만 눈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기온은 여전히 높아서 무지 덥습니다. 2012년에 이곳을 처음 방문해서 장흥삼합을 먹으러 왔었는데 그때가 물축제기간이랑 겹쳤는지, 아님 주말이라 관광객들이 많았던 건지 주차장에 차를 세우는 것부터 불가능해서 강 건너편에 세우고 걸어왔는데 오늘 저녁은 의외로 아주 한가한 곳입니다. ☞ 예전에 들렀던 글 : http://hangamja.tistory.com/389 [장흥] 삼합구이(소고기+키조개+버섯) 편백숲 우드랜드를 구경한 후 점심식사를 하러 가..
무안 백련지에서 연꽃을 구경하고 숙소인 전남 장흥 유치자연휴양림으로 이동하던 중 경로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는 곳에 '전라병영성'이라는 곳이 있어 들러봤습니다. 응? 그런데 전라병영성 바로 앞에 차 세울 곳이 없어 찾아보다 건너편에 주차공간이 있길래 가보니 '하멜기념관'이 있네요? 이번 여행을 출발하기 전에 여행지 정보를 검색하다 강진에 하멜기념관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별도로 들러볼 생각까지는 없었지만 우연히 찾게 되었습니다. 주차장 바로 앞에서 오른손을 올리고 있는 사람이 하멜(Hendric Hamel 1630~1692년)인가 봅니다. 키가 짧딸막하면서 번쩍번쩍 금칠을 한 귀엽게 생긴 조형물은 '하멜의 마음'이라는 뜻의 하음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런...... 방문한 날이 하필이면 월요일이라 하멜..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