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행의 숙소는 '소노캄 여수'입니다. 여수 여행은 몇번 왔지만 소노캄 여수에 숙박하는 건 처음입니다. 여수에 소노캄이 있었나 싶어 검색해보니 엠블호텔이 소노캄 여수로 바뀌었나 봅니다. 인천에서 여수까지 이동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네요...... 평일이라서 고속국도는 비교적 원활하게 지나왔는데 여수 입구에서 공사때문에 많이 정체됐습니다. 아무튼 숙소에 잘 도착해서 체크인했습니다. 구름이 좀 많은 것 같지만 맑은 날씨입니다. 가장자리 숙소를 배정받아서 남쪽과 동쪽의 전망이 모두 가능합니다. 오호! 남해바다 전망이 시원하게 보일 것 같습니다. 트윈 침대입니다. 침대 앞에 쇼파와 테이블, 그리고 화장대가 있네요. 두명이 사용하기에는 넉넉한 구성입니다. 화장실에서 동쪽 바다가 보이기는 하지만 건물 기둥이 살짝..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를 구경하고 인천으로 향하던 중 인터넷에서 몇번 봤던 애호박찌깨를 먹으러 '명화식육식당'을 찾아갔습니다. 나주에서 광주광역시를 들르면 인천으로 향하는 이동경로에서 많이 벗어날 줄 알았는데 이곳이 광주광역시의 남서쪽이라 의외로 나주랑 가까운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명화식육식당이 문을 닫았습니다. 알아보니 일요일은 쉬는 날이네요...... 어휴...... 다행히 길 건너편에도 애호박찌개전문 식당이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집이라고 합니다. 인터넷 리뷰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럼 길게 고민할 거 없이 바로 들어가야지요. ☞ 골메골 애호박 김치찌개전문 : http://naver.me/5FeZs3tr 골메골 : 네이버 방문자리뷰 62 · ★4.31 · ..

2박 3일간의 여행 마지막 날, 숙소를 체크아웃하고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 들렀습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1922년 광주광역시 임동 임업 묘포장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가 1975년에 이곳 나주시 산포면으로 이전해 왔다고 합니다. 고품질 임산물 생산을 통한 도민 소득증대와 생태계 보전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목적으로 시험포지 및 생산포지를 조성하여 각종 유전자원을 보존 전시하고, 임업시험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2년에 처음 들렀는데 멋진 메타세콰이어길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나주를 방문할 때면 들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웹사이트 : http://jnforest.jeonnam.go.kr ☞ 예전(2017년)에 다녀온 글 : https://hangamja.ti..

나주여행을 할 때 즐거운 여러가지 일들 중 하나는 맛있는 나주곰탕을 먹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음식의 맛이야 개인별로 호불호가 다르고, 입맛도 달라서 저마다 평가가 다르겠지만 저는 나주곰탕거리에서 먹는 나주곰탕을 좋아합니다. 가능하면 머무는 동안 저녁식사와 아침식사까지 두번 정도는 들르는 것 같습니다. 3대 나주곰탕이라 불리는 곳들 중에서 이번에는 노안집을 방문했습니다. 역시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나주곰탐을 맛있게 잘 먹고 소화시킬겸 동네 산책하듯이 천천히 걸으며 주변을 구경했습니다. '남평할매집'과 '노안집'과 멀지 않은 곳에 '하얀집'이 있습니다. 이 세곳이 3대 나주곰탕집으로 불립니다. 이 식당들 말고도 나주곰탕을 주메뉴로 판매하는 다른 식당도 많습니다. 아마 곰탕거리에 자리잡고 있으니 비슷한 수..

'국립나주숲체원'은 전라남도 나주 금성산에 위치한 산림교육과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산림복지 전문기관입니다. 국립횡성숲체원과 국립대전숲체원, 국립춘천숲체원에 이어 네번째로 방문하는 국립숲체원입니다. 인터넷으로 정보를 검색해보면 아마도 올초에 완공이 된 것 같은데 아직 정비가 덜 끝난 곳이 있는지, 아님 코로나19 상황 때문인지 예약을 받지 않고 있었습니다. 해당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던 중 인터넷 예약이 가능한 상황이 되어 재빨리 예약을 했습니다. 이전에 방문했던 다른 국립숲체원들도 만족스럽게 이용해 본 터라 이번 방문도 기대가 큽니다. 국립나주숲체원 안에는 단체형 숙소인 휴양관과 단독형 숙소인 숲속의 집이 있습니다. 숲속의 집은 모두 4채가 있는데 그중 하나를 예약했습니다. 숲속의 집은 정원이 5인..

이번 여행의 숙소는 장성에 있는 청백한옥입니다. 이번에는 본관 별당 옆에 있는 본관 초당을 예약했습니다. 본관 별당보다는 숙소의 규모가 조금 작고 화장실이 외부에 있긴 하지만 2명이 이용하기에는 별로 부족하지 않습니다. 숙소에 체크인하고 짐을 정리한 다음 저녁식사를 위해 황룡시장 쪽에 있는 '축령산사랑가득국밥'이라는 식당을 찾아갔습니다. 이곳은 장성을 방문할 때 몇번 들렀던 곳인데 순대국밥이 아주 맛있는 식당입니다. ☞ 축령산사랑가득국밥 : 전남 장성군 장성읍 삼월길 18(영천리 1459-23) / 061-392-0338 늦은 시간에 방문한 건지 전에 왔을 때랑 다르게 손님이 많지 않았습니다. 음식 가격도 착합니다. 모듬국밥과 순대국밥을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식사가 나왔습니다. 순대..
청백한옥을 체크아웃하고 황룡시장에 있는 식당으로 아침식사를 하러 갔는데 이런! 미리 찾아놓은 식당이 휴업이라네요...... 인터넷으로 검색한 걸로는 휴업일에 대한 안내는 없었는데 운이 안 좋은가 봅니다. 다른 곳을 찾아 가기에도 애매한 시간이라 근처의 문을 연 다른 국밥집을 찾아 갔습니다. 문을 열고 있는 식당 안으로 들어가 순대국밥을 두그릇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오호! 순대국밥의 비주얼이 꽤나 보기 좋습니다. 선지가 잔뜩 들어간 순대와 애기보 등의 건더기가 아주 많이 들어있고, 국물도 달달하면서도 뒷맛이 개운합니다. 그런데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무뚝뚝합니다. 뭔가 화난듯한 표정을...... 의외로 아침식사를 맛있게 하고 축령상 편백나무숲으로 이동하던 중에 황룡강 둔치 주변에 꽃양귀비가 잔뜩 피어 있는..
고창에서 늦은 식사를 마치고 장성으로 이동하여 홍길동 테마파크를 찾았습니다. 이곳에는 청백한옥이라는 한옥 숙박시설이 있어 이번 여행의 숙박지로 정했습니다. 청백한옥은 작년에 한번 들렀던 곳인데 청백한옥 안의 숙소 중에서 누마루가 내다 보이는 풍경이 멋진 별당이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 장성 청백한옥 웹사이트 : http://blue.hupark.com/ 청백한옥 - 고즈넉함과 작은여유 청백한옥에서 만끽하는 고즈넉함과 작은여유 청백한옥에서 만끽하는 고즈넉함과 작은여유 청백한옥에서 만끽하는 고즈넉함과 작은여유 청백한옥에서 만끽하는 고즈넉함과 작은여유 blue.hupark.com ☞ 청백한옥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s://hangamja.tistory.com/1282 [장성] 청백한옥 필암서원을 구경하..
성옥문화재단을 구경한 다음 맞은 편에 있는 '가비 1935'라는 카페를 찾아 갔습니다. ☞ 가비 1935 : 전남 목포시 영산로 18(대의동3가 4-4) / 061-242-7010 별도의 주차장은 안 보여서 근처에 세워야할 것 같습니다. 1925년에 일본인에 의해 신축되고 1935년에 건축물대장에 등재되어서 '가비1935'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지붕에 보이는 가게 이름은 유달산에서도 보입니다. 이곳은 티라미슈가 인기있다고 하여 딸기 티라미슈와 아메리카를 주문하고는 기다리는 동안 카페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가게가 규모가 크진 않지만 깔끔하고 예쁘게 꾸며졌습니다. 카페 안쪽으로 작은 안마당이 있습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앉아 있기에는 춥지만 날씨가 좋은 봄, 가을이면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음....
'유달산(儒達山)'은 목포 시내에 자리잡은 228m 높이의 나즈막한 산입니다. 하지만 산 정상에 오르면 보는 목포시내와 남해바다의 풍경의 멋진 곳이라 천천히 걸으며 구경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라 많이 익숙해진 느낌입니다.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550 https://hangamja.tistory.com/693 노적봉 앞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걷기 시작했습니다. 남부지방이 인천이나 서울보다 따뜻한 곳이라는 걸 알려주기라도 하는지 아직도 계단에 국화꽃이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서 뒷쪽을 바라보면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봉우리에 이엉을 덮어 아군의 군량미로 보이게 하여 왜군을 속였다는 '노적봉'이 보입니다. 노적봉은 누워있는 사람의 얼..
솔비치 진도에서 체크아웃하고 목포로 이동하던 중 아침식사 하러 '신창손순대국밥'을 찾아 갔습니다. 예전에 tvN '알쓸신잡'에서 본 후에 꼭 한번 가봐야겠다고 마음 먹었지만 2년 전에 진도를 갈 때도 일정이 맞지 않아 그냥 지나쳤던 곳입니다. ☞ 전남 해남군 산이면 관광레저로 1729(금호리 699-2) / 061-537-3388 목포에서 진도로 갈 때는 괜찮지만 반대로 진도에서 목포로 이동하다 보면 식당이 도로 건너편에 있어서 조금 지나친 후에 신호에 맞춰 유턴해서 돌아와야 합니다. 식당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많이 붐비는 시간이 아니라면 주차는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많이 유명한 곳이라 기다려야 하나 걱정했는데 다행이 자리가 있어서 바로 앉았습니다. 순대국밥과 모둠순대, 소내장탕 등 메뉴..
[진도] 쏠비치 진도(1/3) 이번 진도여행의 숙소는 쏠비치 진도입니다. 2년 전에 진도를 방문했을 때는 공사중이었던 것 같은데 올해 10월 오픈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예약한 객실은 호텔 스탠다드 객실인데, 더블 베드가 hangamja.tistory.com [진도] 쏠비치 진도(2/3) 리조트 안에 있는 그릴 하우스에서 저녁식사를 하고는 옷을 따뜻하게 챙겨입고 야경을 담으러 나섰습니다. 삼각대는 챙겼지만 카메라 리모컨을 구입하지 않아서 어느 정도 흔들림은 감안하고 hangamja.tistory.com 쏠비치 진도 안에 있는 모든 숙소에서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묵은 호텔동에서도 바다가 잘 보이는데 해가 뜨는 모습도 볼 수 있다고 하여 전날 밤에 일출시간에 알람을 맞춰놓고 잤습니다. 다..
[진도] 쏠비치 진도(1/3) 이번 진도여행의 숙소는 쏠비치 진도입니다. 2년 전에 진도를 방문했을 때는 공사중이었던 것 같은데 올해 10월 오픈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예약한 객실은 호텔 스탠다드 객실인데, 더블 베드가 hangamja.tistory.com 리조트 안에 있는 그릴 하우스에서 저녁식사를 하고는 옷을 따뜻하게 챙겨입고 야경을 담으러 나섰습니다. 삼각대는 챙겼지만 카메라 리모컨을 구입하지 않아서 어느 정도 흔들림은 감안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웰컴센터 밖의 모습인데 아직은 사람들이 별로 안 보입니다. 외국의 밤거리를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춥지 않은 가을밤이라면 인기 많은 장소일 것 같습니다. 예쁜 리조트의 밤 풍경을 사진으로 담는 분들이 많네요. 아직도 사우나가 운영중인지 꾸준히 김..
이번 진도여행의 숙소는 쏠비치 진도입니다. 2년 전에 진도를 방문했을 때는 공사중이었던 것 같은데 올해 10월 오픈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예약한 객실은 호텔 스탠다드 객실인데, 더블 베드가 두개 나란히 놓여 있는 방입니다. 객실 베란다에서 남해 바다가 보입니다. 아마도 쏠비치 진도 안에 있는 모든 숙소에서 바다가 보이나 봅니다. 호텔 아랫층에서 해변으로 바로 내려갈 수 있나 봅니다. 넓지는 않지만 작은 모래사장도 있고 푸른 바닷물이 밀려오는 보기 좋은 해변입니다. 리조트 밖 해변쪽으로는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숙소 안에 짐을 정리하고는 리조트 구경을 시작했습니다. 웰컴 센터를 통해 밖으로 나가면 이런 멋진 테라스가 있습니다. 웰컴센터 안에 있는 베이커리 앤 카페의 테이블들인가 본데 카페 손님이 아닌 분들이..
진도개테마파크에서 공연을 재미있게 보고 난 후에 들른 곳은 운림산방입니다. '운림산방(雲林山房)'은 조선시대 남종화의 대가였던 소치(小癡) 허련(許鍊) 선생(1808년~1893년)이 말년에 거쳐하며 여생을 보냈던 화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난번에 구경해본 경험으로는 화실이라기보다는 고택을 보는 것 같습니다.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s://hangamja.tistory.com/986 지난번에 왔을 때는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남도전통미술관을 먼저 구경했지만 이번에는 바로 운림산방으로 향했습니다. 남도의 12월은 인천이나 서울과는 다르네요......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입하고 구경을 시작합니다. 저 뒷쪽의 산을 보면 늦은 가을인 것 같습니다. 참 멋진 풍경입니다. 운림산방 안에는 큰 연못이 하나..
나주를 출발해서 진도로 이동하는 길은 고속도로가 아닌 국도와 지방도로 따라서 움직이게 되네요. 나주에서 영암과 해남을 지나 진도에 도착했습니다. 2년 전에 알쓸신잡에서 진돗개 테마파크를 보고 재미있어 보여 한번 다녀왔었는데 이번 진도 여행에서도 빼먹을 수 없는 재미있는 곳입니다. 주말 공연시간에 맞추느라 조금 서둘렀는데 다행히 늦지 않았습니다.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s://hangamja.tistory.com/985 [진도] 진도개테마파크 '진도개테마파크'는 천연기념물 제53호인 진도개 관련 테마파크입니다. 가까운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진도개홍보관으로 걸어갔습니다. 진도개홍보관은 모두 3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인데 1층에서 hangamja.tistory.com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공연장으로 걸어..
빛가람전망대를 구경하고는 아침식사를 위해서 나주곰탕 골목으로 이동했습니다. 어제 저녁식사를 했던 노안집 바로 옆에 있는 남평할매집으로 들어갔습니다. ☞ 남평할매집 : 전남 나주시 금계동 19(금성관길 1-1) / 061-334-4682 ☞ 남평할매집 웹사이트 : http://www.남평할매집.kr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901 https://hangamja.tistory.com/1115 음식점 안으로 들어서면 커다란 가마솥이 보입니다. 나주곰탕을 두그릇 주문했습니다. 여기는 어제 먹었던 노안집과 달리 초장을 주지 않습니다. 나주곰탕의 비주얼은 남평할매집이나 노안집, 하얀집 모두 비슷하게 보입니다. 곰탕맛은 세 음식점이 조금씩 다른 것 같습니다. 세 군데..
숙소에서 가까운 곳에 빛가람 호수공원이 있길래 체크아웃하고서 산책삼아 잠시 구경했습니다. 공원 입구에 있는 넓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전망대를 향해 천천히 걸어 갑니다. 호수를 가로질러 전망대로 건너가는 다리가 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한쪽에 몰려 있던 오리들이 인기척에 놀란 건지 물 위로 미끄러져 내려갔습니다. 구름 한점 보이지 않는 맑은 날씨입니다. 겨울철이라 물이 많지 않은가 봅니다. 전망대로 올라가려면 이 계단길이 올라가야 합니다. 계단을 다 올라오니 돌 미끄럼틀이라는 재미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1,000원의 요금을 지불하고 타야 합니다만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지만 다시 올라오려면 좀 힘들겠네요..... 돌 미끄럼틀 타는 곳 바로 앞에 빛가람 전망대 입..
저녁 늦게 나주에 도착해서 저녁식사를 하러 나주곰탕 골목을 찾아 갔습니다. 나주곰탕으로 예전부터 유명한 세곳 중에서 어느 곳으로 갈까 하다 올해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방문하셨다는 반가운 현수막이 눈에 띈 나주곰탕 노안집으로 들어갔습니다. ☞ 3대나주곰탕 노안집 : 전남 나주시 금성관길 1-3(금계동 23-5) / 061-333-2053 ☞ 나주곰탕 노안집 웹사이트 : http://najugt.cafe24.com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393 https://hangamja.tistory.com/993 나주곰탕과 수육곰탕을 각각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수육곰탕은 나주곰탕에 소머리고기와 아롱사태가 더 들어간 것이라고 합니다. 다른 나주곰탕집과 다르게 노안집에서는..
늦게 숙소에 도착해서 체크인한 다음 짐을 내려놓고는 근처의 음식점을 검색하던 중 '두암식당'이라는 곳을 찾아 갔습니다. ☞ 두암식당 : 전남 무안군 몽탄면 우명길 52(사창리 697-2) / 061-452-3775 '한국인의 밥상' 등 여러 프로그램에 소개된 집이라고 하는데 늦은 시간이라 문을 닫지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영어중이었습니다. 식당 안으로 들어서면 여러 방송에 소개된 장면을 액자로 만들어 걸어 놨습니다. 꽤나 방송에 많이 나온 곳인가 봅니다. 식사 종류로는 짚불구이와 오리탕 두가지인데 우리는 짚불구이를 주문했습니다. 손님이 많지 않아서인지 금방 상이 차려집니다. 이게 뭘까 싶은 수상쩍은(?) 소스는 칠게장 소스라고 합니다. 얼마를 조금 더 기다린 다음 삼겹살 짚불구이가 나왔습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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