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도는 인천보다 기온이 5℃ 정도 낮아 창문을 열어 놓으면 밤에 잠 잘 때에는 살짝 추울 정도입니다. 다음날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아침식사를 하기전 한군데를 먼저 들러봅니다. 숙소에서 나와 '옥죽동해변' 방향으로 걸어갔습니다. 음..... 지금도 나팔꽃과 메꽃을 제대로 구분하지를 못 하다니..... 해변으로 걷는 도중에 모래사막으로 가는 이정표가 나오지만 일단은 해변으로 먼저 걸은 다음 모래사막을 지나 숙소로 돌아가는 일정입니다. 옥죽동 해변은 넓은 모래갯벌을 가진 (지금은) 조용한 해변입니다. 배들이 드나들 것 같은 작은 선착장 시설이 보입니다만 지금은 아침 시간이라 조용합니다. 선착장 뒤로 어제 여행했던 백령도가 보이고, 그 뒤로는 흐릿하게 북한이 보입니다. 옥죽동해변을 구경한 다음 '한국의 사하라'..
1박2일 동안의 백령도 여행을 마치고 쾌속선을 타고 대략 20분 정도 걸려서 대청도로 이동했습니다. 숙소에 짐을 옮겨놓은 다음 대청도에서 첫번째 방문한 곳은 '서풍받이 트래킹'입니다. '서풍받이'는 대청도의 서남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거대한 절벽이 바람을 막고 육지를 힘껏 버티고 있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트래킹의 시작은 '광난두 정자각'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정자에서 내려다 보니 오른편으로는 아주 예쁜 모래해변이 보입니다. 남쪽으로 보이는 저멀리까지가 트래킹으로 걸어가야 할 곳입니다. 섬이랑 떨어져 바닷속에 조그맣게 올라와 있는 바위섬인데 사람이 누워서 얼굴을 내밀고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처럼 생겼습니다. 걸어야 할 거리가 그리 멀어 보이지는 않는데 신발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낡은 스포츠을 신고 있다는게..
백령도 여행 둘째날, 아침식사를 하기 전에 '심청각'에 들렀습니다. 심청전에 나오는 인당수와 심청이 환생했다는 연봉바위의 무대가 백령도라는 것을 기리기 위해 인당수와 연봉바위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심청각을 세웠다고 합니다. 주말이 아닌 평일 아침 일찍이라 다른 관광객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1층은 심청이 전설과 이야기, 2층에는 백령도에 대한 자료 및 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 이른 시간이라 아직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인당수와 연봉바위가 보인다고 하는데 그곳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바다 건너편으로 황해도 연백평야가 보입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망원경으로 보니 중국어선으로 보이는 작은 배 몇척이 백령도와 북한 사이의 바다를 왔다 갔다 합니다. 강화도 교동에서 보이는 북한보다는 이곳에..
백령도 여행 첫날,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연꽃마을'입니다. 심청전에 나오는 인당수가 백령도 앞바다라고 하는데, 이름을 보면 심청전에 나오는 연꽃을 테마로 만든 곳인가 봅니다. 응? 그런데 마을이 아니라 카페로 들어 가는 것 같습니다. 카페를 지나면 뒷편으로 연밭이 있습니다. 지금은 8월 중순이라 대부분의 연꽃은 이미 떨어지고 안 보입니다. 심청이 이야기를 조형물로 꾸며놨나 봅니다. 대부분의 연꽃은 이미 떨어졌지만 그래도 가끔 아직 떨어지지 않은 연꽃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연꽃밭으로 가는 길에 피어있는 꽃들도 보기 좋습니다. 다행이 아직 꽃이 많이 남아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양평의 세미원이나 시흥의 연꽃테마파크에서 만났던 화려한 연꽃은 아니지만 심청전과 관련된 곳에서 만난 연꽃이니 조금은(?) 느낌이..
두무진포구 주변의 기암바위들을 걸어서 구경하고는 배시간에 맞춰 유람선에 탑승했습니다. 그런데 이 유람선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가 꽤나 시끄럽습니다...... 아무튼 시간 맞춰 출발하고 배안에서 백령도와 배를 타는 동안 보이는 기암바위 등에 대한 설명을 해주십니다. 그런데 배가 크지 않아서 배안에 있는 자리에 앉은 상태로는 이 멋진 절경들을 그런대로 볼 수 있는 있지만 사진촬영하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전복의 위험때문에 배 옆면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하고 있어 사진촬영을 하려면 배 뒷편으로 가야 합니다. 하지만 좁은 공간에 이미 자리잡고 있는 관광객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갈 수는 없었습니다. 사진촬영을 위한 자리를 잡지 못해서 그냥 해안절경을 구경만 하다가 유람선이 포구로 돌아오기 위해 방향을 바꾸자 기존에 자..
백령도 '두무진(頭武鎭)'은 '뾰족한 바위들이 많아 생김새가 머리털같이 생겼다'하여 '두모진(頭毛鎭)'이라 하였다가 뒤에 '장군머리와 같은 형상을 이루고 있다'하여 '두무진(頭武鎭)'이라 개칭하였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유람선 관광을 계획했었는데 오전에 불던 바람때문에 오늘은 유람선이 안 뜨나보다 생각했는데 오후가 되어 바람이 잦아들어 가능하게 됐습니다. 유람선을 타기 위한 배표를 구입하고는 출발시간이 많이 남아 두무진 주변을 구경했습니다. 이곳은 좌우로 튀어나온 바위산 안쪽으로 자리잡은 포구라서 태풍이나 큰 파도 등으로부터 선박 등을 대피시키기에 좋은 자연환경이라고 합니다. 오전에 비해 바람이 별로 불지 않아 바다가 잔잔한 편입니다. 선착장 동쪽으로 작은 해변이 있어 물놀이도 가능..
백령도 해안가에는 멋진 바위들이 아주 많습니다. '용트림바위'는 이름 그대로 용처럼 생겼다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거북등처럼 넓직한 바위 가운데에 뾰족하게 솟아오른 바위 모양이 꽤나 특이합니다. 게다가 그냥 솟은 모양이 아니라 두개의 바위기둥이 서로 꼬인듯한 모습입니다. 전망대에서는 용트림바위가 있는 곳까지 내려가볼 수는 없는가 봅니다. 변산반도 채석강에서 많이 봤던 퇴적암층을 이곳에서도 흔히 볼 수 있네요. 저멀리 보이는 섬이 내일 들를 예정인 대청도입니다. 용트림바위를 구경하고는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중화동교회'을 보러 갔습니다. 중화동 교회는 1898년에 세워진 우리나라 두번째 장로교회라고 합니다. 교회 옆에는 기독교역사관이 있습니다. 중화동교회 바로 옆에는 현재 알려진 무궁화 중 우리나라에..
사곶해변을 구경하고 두번째로 방문한 곳은 '콩돌해변'이라는 곳입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나니 주변에 예쁘게 핀 '부용꽃'이 보입니다. 백령도 여러곳에서 자주 보이는 걸로 보아 아마도 요즘이 이꽃의 전성기인가 봅니다. 해당화는 꽃잎이 시들하거나 많이 떨어지긴 했어도 아직 몇송이 꽃은 남아 있습니다. '콩돌해변'은 천연기념물 제392호인데, 이름처럼 작은 조약돌로 이루어진 해변입니다. 바닷물이 밀려왔다가 빠져나가면서 조약돌을 건드려 '차라락 차라락'하는 아주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냅니다. 예전에 보길도를 갔을 때 조약돌 해수욕장에서 들어봤던 그 소리를 이곳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아마도 조약돌로 이루어진 해수욕장은 다 비슷비슷한 소리를 만들어내나 봅니다. 조약돌들의 색깔이 알록달록하니 꽤나 다양합니다. 파도..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 우리나라 최북단 백령도로 아버지와 누나, 형네까지 포함한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백령도까지는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초쾌속선을 타야 하는데 두 회사가 하루에 한번씩 왕복으로 운행하나 봅니다. 그러니까 배 출발시간을 선택할 여지는 두 회사에서 정한 출발 시간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가 탄 배는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하모니플라워호입니다.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자리를 선택하다 보니 비행기 탈 때처럼 앞쪽 창가를 선택했는데 실내 앞쪽은 수하물을 놓는 자리와 그 공간에 돗자리를 펴고 노는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 약간 소란스러웠습니다. 출발하고 나니 실내 좌석에서는 엔진소음이나 바다 바람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고, 바다 위를 부드럽게 잘 나갑니다. 혹시나 싶어서 멀미약을..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서울에 다녀오니 꽤나 지칩니다. 저녁시간이 되니 뭔가 맛있는 음식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더오릅니다. 인천차이나타운에 있는 신승반점에서 유니짜장면과 삼선간짜장면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 차이나타운 신승반점 :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44번길 31-3(북성동2가 11-32) / 032-762-9467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676 이곳은 예전부터 공화춘 창업주의 외손녀께서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했던 곳은데 '수요미식회'에 소개되면서 더 유명해졌습니다. 여름휴가시즌이 지난건지 저녁식사시간인데 줄서서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4명 이하는 1층으로, 5명 이상은 2층으로 안내됩니다. 아주 얇게 썰린 단무지와 양파, 춘장이 기본찬..
아주 무더운 토요일 저녁, 우리 동네에 새로 생긴 양갈비 전문점 '양원(羊元)'이라는 곳에 가봤습니다. ☞ 양원(羊元) :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981-199 / 032-564-5862 청라에서도 다른 단지에 비해 상권이 덜 발달한 5단지에 있는데, 5단지에서도 바깥쪽이라 여기까지 손님들이 찾아올까 살짝 걱정되는 곳에 있습니다. 음...... 걱정(?)한 것처럼 토요일 저녁시간인데 가게 안에 우리 가족 외에 다른 손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휴가철이라서 그런건지, 아님 날씨가 더워서 그런건지...... 양갈비집에는 처음 와보는 거라 가격이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소고기 등 다른 고기에 비해 싸진 않은 것 같습니다. 양갈비 둘(4개)과 양꼬치 하나(8개)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하고 나면 쯔란과 간단한 밑..
카페 '발로(Valor)'는 영화 '뷰티 인사이드'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진 빈티지 가구 스튜디오 겸 카페입니다. ☞ 스튜디오 발로 웹사이트 : http://cafevalor.modoo.at [카페발로 - 홈] 카페 발로 _ 빈티지가구&카페 카페 발로 cafevalor.modoo.at 토요일 점심시간쯤에 아내와 둘째 딸아이랑 같이 들렀습니다. 내비게이션 안내를 잘 따라가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안내가 나왔는데도 카페를 못 찾아서 잠시 주변을 두리번거렸습니다. 다행히 그리 힘들지 않게 찾았지만 카페 입구라고 생각하기에는 꽤나 의외의 모습입니다. 카페라기보다는 입구 큰 공장의 입구를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입구의 사진을 인터넷으로 미리 봐 뒀던 것이 다행입니다. 'Order Here'라고 쓰인 곳이 밖에..
둘째 딸아이가 인천대공원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친구들과 참가신청을 했다고 해서 데려다주려고 인천대공원에 들렀습니다. 인천대공원은 남동구에 살 때는 자주 오던 곳이지만 서구로 이사간 다음부터는 조금 뜸합니다. ☞ 인천대공원 웹사이트 : http://grandpark.incheon.go.kr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349 http://hangamja.tistory.com/318 http://hangamja.tistory.com/234 http://hangamja.tistory.com/215 http://hangamja.tistory.com/140 http://hangamja.tistory.com/18 http://hangamja.tistory.com/662 ..
4월 12일부터 26일까지 강화 고려산에서는 '제9회 고려산진달래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2014년, 2015년 연속으로 다녀온 곳이지만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멀지 않은 거리라서 큰 부담없이 다녀올만 합니다. ☞ 고려산진달래축제 웹사이트 : http://www.ganghwa.go.kr/open_content/festival/sub/azalea.jsp ☞ 작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536 http://hangamja.tistory.com/621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출발한 덕분에 예전에 주차했던 강화 하점면 고인돌공원 주차장이 아니라 고려산 정상에서 조금은 더 가까운 곳에 있는 국화리 마을회관 근처에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하점면 고인돌공원에서 출발하면 걸어..
날씨가 많이 따뜻해진 일요일 오후, 인천대공원으로 향하다가 배가 고파 인천대공원 공문 주차장 방향에 있는 '금메달추어탕'이라는 곳으로 고추장 추어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 금메달추어탕 : 인천광역시 남동구 운연동 32-3 / 032-465-6703 이곳을 처음 방문한 것이 2000년인가? 2001년쯤이었으니 대략 15년쯤 된 것 같은데 겉으로 보이는 음식점 모습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그리고 식사 시간이면 밖에서 기다리는 손님들도 여전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옛날보다는 식사하는 공간이 늘었습니다. 전에는 방 안쪽과 입구 오른쪽에서 식사를 했었는데 지금은 오른편으로 더 돌아가면 임시건물 같은 곳도 식사하는 곳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곳은 주차공간도 좁아서 차 세우는 것부터 어려움을 겪는데 ..
부평CGV에 영화보러 가다가 극장과 가까운 곳에 있는 '이북식만두식당' 들렀습니다. 3년 전에 서구로 이사온 후로 두번 방문했던 곳인데 가끔씩 생각나는 그런 곳입니다. ☞ 이북식만두식당 : 인천 부평구 청중로 청천1동 48-167 / 032-517-6065 청천아파트 건너편 뒷골목에 있는 식당이라서 처음 방문할 때는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이집의 대표 멘인 '손만두국밥'을 안내하는 현수막에서 가격 부분이 찢어졌습니다. 꽤나 오래된 현수막일 것 같은데 가격이 변동될 때 숫자를 고치다가 이제는 숫자 앞부분이 찢어져버렸나 봅니다. 그리고 전에 왔을 때는 못 봤던 잔치칼국수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주차장이 별도로 없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 적당히 차를 세워야 합니다. 이곳은 음식점이라기보다는 집을 식당으로 사..
소래습지생태공원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378 http://hangamja.tistory.com/17 http://hangamja.tistory.com/53 http://hangamja.tistory.com/55 http://hangamja.tistory.com/83 http://hangamja.tistory.com/153 http://hangamja.tistory.com/212 http://hangamja.tistory.com/274 http://hangamja.tistory.com/412 http://hangamja.tistory.com/413 http://hangamja.tistory.com/528
설날 하루 전날, 설 연휴 동안 집에만 있을 것 같아서 아내랑 김포에 있는 문수산성산림욕장을 다녀왔습니다. 트래킹을 마치고 쌀쌀해진 몸을 녹일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뭘 먹을까 검색하다 전에 먹어보려고 했던 젓국갈비를 먹으러 갔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한 결과 강화읍에 있는 '신아리랑'이란 음식점으로 정했습니다. 설날연휴가 시작되는 날이라 혹시나 싶어서 문수산성산림욕장에서 출발전에 전화를 해보니 다행이도 막 음식점 문을 닫을려던 참인데 금방 도착할 거라면 괜찮다고 하여 서둘러 방문했습니다 ☞ 신아리랑 :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 103-2 / 032-933-2025 강화읍 중앙도로에서 안쪽에 있는 음식점이라 차 세울만한 곳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빈 공간이 있어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응? 그런데 ..
지금 살고 있는 곳과 인천 차이나타운은 차를 타고 가면 그리 멀지 않습니다.(대략 15분 정도?) 날씨가 좀 쌀쌀해진 늦게 퇴근하면서 밖에서 저녁식사를 해결하고 들어갈려고 갑작스럽게 방문했습니다. 영빈루에서 짬뽕을 먹을려고 했는데 시간이 늦어서 식사가 안 된다길래, 전부터 가볼려던 신승반점으로 유니짜장을 먹으러 갔습니다. ☞ 차이나타운 신승반점 :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44번길 31-3(북성동2가 11-32) / 032-762-9467 이곳은 짜장면을 처음 만들어 팔았다는 원조 공화춘(지금 차이나타운에 있는 공화춘과 다른) 창업주의 외손녀가 운영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수요미식회'라는 케이블TV에 방영되면서 더 유명해져 주말에는 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고 하는데 평일 저녁시간에는 그런 기다림 없..
추석연휴 마지막날, 집에만 있기에는 뭔가 좀 심심한듯 하여 가까운 강화도 전등사와 정족산을 다녀왔습니다. 추석연휴 기간이라 강화도 가는 차도가 좀 막히기는 했지만 그런대로 적당히 막히는 구간을 통과하여 전등사 남문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입장했습니다. ☞ 전등사 웹사이트 : http://www.jeondeungsa.org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498 http://hangamja.tistory.com/644 입장료를 지불하고 남문으로 걸어가는 중에 상가 앞에 이름을 모르는 작지만 예쁜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이곳에 도착하기까지 도로가 막히는 것에 비하면 방문객들은 별로 많지 않아 보입니다. 다음주 10월 3일부터 10월 11일까지 이곳에서 '2015 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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