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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봉을 다녀온 다음 집으로 올라가기 전에 점심식사할 만한 곳을 검색해 봤습니다. 전에는 충주를 방문하면 주로 중앙탑막국수를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인터넷에서 본 다른 식당을 찾아갔습니다. '청진궁중면옥'이라는 냉면집입니다. 막국수나 냉면이나 시원한 음식이 먹고 싶은 지금 상황이라면 아주 안성맞춤의 메뉴입니다. 기대한 만큼 맛있으면 좋겠습니다. ☞ 청진궁중면옥 충주본점 :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166 1층(단월동 496-1) / 0507-1317-5332 중앙탑막국수랑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주차 공간은 넉넉합니다. 점심시간은 많이 지났고 저녁식사는 한참 먼 애매한 시간대에 방문해서인지 손님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주문과 결재는 테이블에 있는 스마트패드에서 합니다. 어복쟁반을 먹고 싶지만 식사량이 많지 않..

전날까지 많이 내리던 비가 멈추고 맑은 날씨로 변했습니다. 비 때문에 어제는 계획했던 활동을 못했는데 오늘은 다행입니다. 오늘 계획은 숙소에서 멀지 않은 악어봉 방문입니다.악어봉은 봉우리에서 내려다보는 충주호 주변의 풍경이 악어떼가 물속으로 들어가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사진 촬영으로 유명해진 곳인데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유명 관광지가 됐습니다. 예전에는 악어봉을 오르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지만 올해 9월 11일 정식으로 탐방로를 개방했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악어봉을 오른 후기들을 인터넷에서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악어봉 탐방로 입구는 '게으른악어'라는 카페가 있는 곳입니다. 탐방로가 개방된 지 며칠 안 되어 한창 방문객들이 많습니다. 주차를 할 수 있으려나 걱정했는데 때마침 ..

원주시그림책도서관에 들렀다가 둘째날 숙소가 있책도서관에 들렀다가 둘째날 숙소가 있는 제천으로 이동 중에 충주호 도로변에 자리 잡은 카페에 들렀습니다. 2023 한국건축가협회상을 수상한 건물이라고 합니다. ☞ 콘크리트월 : 충북 제천시 금성면 청풍호로 1566(성내리 164-5) / 0507-1408-3554 카페 건물 앞에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응? 주차장에서 건물로 바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계단을 통해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낮은 계단을 하나 내려오면 입구가 있나 싶었는데 아니네요. 주문하는 곳은 하나 더 내려가야 합니다. 재미있는 설계라고 생각되지만 번거롭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운터 앞에는 아주 간단한 긴 의자만 하나 있습니다. 주문을 하고 자리를 잡으러 위층으로 올라갑니다..

어가본가에서 어죽칼국수를 맛있게 먹고 원주 시내에 있는 원주시그림책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원래 계획으로는 소금산그랜드밸리를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어제부터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 출렁다리를 방문하는 건 무리일 것 같아 실내활동을 할 수 있을 만한 곳을 검색하다 원주시그림책도서관을 찾았습니다. 올 여름에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원주시에도 비슷한 그림책도서관이 있다네요. ☞ 원주시그림책도서관 : 강원 원주시 향교길 77(명륜동 138) / 033-737-4702 ☞ 원주시그림책도서관 웹사이트 : https://lib.wonju.go.kr/pb/index.do 그림책도서관그림책도서관lib.wonju.go.kr스타벅스에 들러서 커피를 마시고 도착했는데도 여전히 비가 계속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

원래 계획으로는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숙박하고 다음날 소금산그랜드밸리를 방문할 생각이었는데 비가 계속 내리고 있어서 포기하고 아침식사할 곳을 먼저 찾아갔습니다. 오크밸리리조트랑 멀지 않은 곳에 '어가본가'라는 식당이 있습니다. 어죽이나 어탕국수를 좋아하는데 이 식당 어죽칼국수가 맛있다고 합니다. ☞ 어가본가 : 강원 원주시 지정면 가곡새말길 14-19 어가본가(가곡리 951) / 033-744-0519 오전 10시에 가게문을 연다고 합니다. 방문한 시간이 10시 5분쯤이었는데 벌써 한팀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음식은 모두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합니다. 어죽칼국수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밑반찬이 금방 차려집니다. 백김치와 깍두기, 고추와 양파 조금, 그리고 쌈장 간단한 구성입니다. 어죽 자체가 짭짤한 맛이니 ..

오크밸리에 체크인하고 나니 특별히 할 일이 없습니다. 원래는 체크인하고 숙소 주변 산책로를 걸으려 했는데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서 못하게 됐습니다. 아직 배도 별로 고프지 않아 저녁식사를 하러 가기도 애매해서 주변 정보를 검색하다 멀지 않은 곳에 예쁜 카페가 있길래 방문했습니다.'스톤크릭'이라는 대형카페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릴만한 관광지나 도심에 자리잡고 있지 않아서 손님들이 많이 찾을까 싶은데 네이버 리뷰를 보니 그렇지는에 체크인하고 나니 특별히 할 일이 없습니다. 원래는 체크인하고 숙소 주변 산책로를 걸으려 했는데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서 못하게 됐습니다. 아직 배도 별로 고프지 않아 저녁식사를 하러 가기도 애매해서 주변 정보를 검색하다 멀지 않은 곳에 예쁜 카페가 있길래 방문했습니다. '스톤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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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짧지만 바쁜 여행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오스트리아로 출발합니다. 어제밤에 유람선을 타고 구경했던 도나우강을 건너갑니다. 도나우강에서 보는 헝가리 국회의사당을 비롯한 도나우강 주변의 야경을 보는 것도 멋지지만 오늘처럼 맑은 날씨에 보는 풍경도 그에 못지않을 것 같습니다. 어제 점심 때 쯤 지나왔던 길을 되돌아갑니다.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헝가리에 갈 때처럼 에번에도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이곳에도 맥도날드가 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얼음이 모두 녹았습니다. 하지만 시원한 상태여서 잘 마셨습니다. 휴게소를 떠나 계속 이동해서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의 국경선을 넘어갑니다. 유럽연합 소속 국가들 사이에 국경선을 넘는 건 참 간단해 보입니다. 이렇게 ..

헝가리에서 둘째날입니다. 어제 오후에 도착해서 부다성, 마차시 성당과 어부요새를 구경하고 영웅광장에 들렀다가 부다페스트 유람선 투어까지 했으니 바쁜 하루였습니다. 어제 많이 돌아다인 덕분에 오늘 일정은 조금 여유 있습니다.부다페스트에서 묵었던 호텔입니다. 깔끔하고 실내가 좁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이번 여행 기간 중에 아침식사는 모두 호텔조식입니다. 평소에 아침식사를 잘 안 먹는 스타일이라 간단하게 해결했습니다. 커피는 자동머신에서 나오는 거라 나쁘지는 않지만 그리 맛있지도 않습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체크아웃하고 둘째날 투어를 시작합니다. 버스에서 내려 처음 들른 곳은 1896년에 개통했다는 유럽 대륙 최초의 도시철도역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합니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생각..

오후에 부다페스트에 도착해서 마차시성당을 비롯하여 어부요새, 영웅광장, 그리고 바이더후녀드성까지 구경한 다음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저녁식사를 하고 부다페스트 야경을 관람합니다. 참 바쁜 일정입니다. 패키지 투어라서 가능한 일정이지 자유투어로 방문했다면 이 일정 중에서 절반도 둘러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이제 해가 지고 슬슬 어두워져 갑니다. 며칠전 프라하 야경투어는 좀 이른 시간이어서 야경투어라고 하기에는 좀 부족했는데 오늘은 그런대로 적당한 시간대에 방문한 것 같습니다. 좀 낫겠지 하는 기대가 생깁니다. 초승달이 일찍 떠올라 서쪽 하늘에 걸려 있습니다. 어슴푸레 노을 좀 보이는 것 같습니다. 머르기트 섬 근처에 있는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은 배들이 여러 척 대기하고 있습니다. 선착장 주..

오스트리아 그라츠 구경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이동합니다. 꽤나 먼 거리입니다. 버스로 4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버스 창밖으로는 넓은 해바라기밭이 자주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라면 해바라기꽃 축제라도 열린 것 같은데 이곳에서는 흔한 농촌 풍경인가 봅니다. 해바라기밭 주변에 사람들이 전혀 안 보입니다. 한참을 버스가 달리다가 헝가리에 있는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맥도날드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패스트푸드 중에 하나일 뿐이지만 유럽을 여행하는 동안은 다릅니다. 유럽에서는 스타벅스를 제외하고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할 수 있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맥도날드에서도 아메리카노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시원한 아이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계란판 같은 종이 홀더에 담아..

잘츠캄머구트를 떠나 그라츠로 이동합니다. 버스로 이동해도 3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꽤나 먼 거리입니다.중간에 휴게소에 잠시 들렀습니다. 화장실에 들렀다가 잠시 주변 풍경을 구경하고 금방 출발했습니다. 버스는 한참을 달려갑니다. 어디를 지나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체로 비슷한 풍경이 이어집니다. 한참을 달려 그라츠에 도착한 뒤에 숙소로 들러가기 전에 저녁식사를 할 식당에 들렀습니다. 어묵을 튀긴 것 같은 걸 넣은 국물이 나왔습니다. 오늘 점심에 먹은 희한한 수프보다는 낫습니다. 오늘 저녁식사는 슈니첼입니다. 감자튀김 위에 큼지막한 슈니첼이 얹어서 나왔습니다. 작년에 발칸지역을 여행할 때 먹어본 메뉴인데 그때는 아주 맛이 없는 식당이어서 그다지 좋지 않은 기억이 남아 있는 음식입니다.음, 튀긴 후에..

볼프강호수에서 유람선을 탄고 난 뒤에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안을 안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여객선 선착장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걸어서 갑니다. 좀 덥네요. 저 교회의 뾰족한 지붕은 거의 비슷한 모습입니다. 케이블카 탑승장에 도착했습니다. 위로 올라가는 케이블카를 타기 위한 대기하는 줄이 좀 있어서인지 대체로 탑승인원을 채워서 출발합니다.오호! 시선이 높아지니 보이는 풍경이 그만큼 달라집니다. 유람선을 탔던 볼프강호수의 모습이 아까와는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집의 모습이 비슷비슷하지만 여유있게 자리 잡고 있어서 그런지 풍경이 예쁩니다. 아까 유람선을 탔던 볼프강호수의 풍경이 더 멀리까지 보입니다. 계속 올라갑니다. 케이블카가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올라가는 중에 작은 건물이 몇개 보입니다만 케이블카가 멈추는 ..

할슈타트 구경을 마치고 오늘의 두번째 방문지인 잘츠캄머구트로 이동합니다. 구글맵으로 보면 그리 멀지 않을 것 같은데 버스로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잘츠캄머구트(Salzkammergut)'는 황실의 소금의 생산하는 곳이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소금광산은 폐쇄됐지만 산과 호수를 이용한 관광지로 개발되었습니다. 크고 작은 호수가 무려 70여개나 된다고 합니다. 오늘 오전에 들렀던 할슈타트도 잘츠캄머구트에 포함된 마을입니다. 우리는 그중에서 장크트 길겐(Sankt Gilgen)을 들렀습니다. '장크트 길겐(Sankt Gilgen)'은 모차르트의 어머니가 태어난 마을이고, 생가도 있다고 하는데 모차르트 어머니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 없습니다. 할슈타트만큼이나 큰 호수로 보입니다. 버스에 내리자마자 점식식사를 하기..

오스트리아 여행 둘째날, 오늘 일정 중에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되는 할슈타드가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간단하게 해결합니다. 어제는 흐리다가 비가 살짝 내렸었는데 오늘 날씨는 아침부터 맑습니다. 다행입니다. 아침식사를 하고 산책겸 가까운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그리 이른 아침은 아닌 것 같은데 거리에 의외로 사람들이 별로 안 보입니다. 공중에 매달린 가로등과 신호등은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봤던 호랑가시나무가 있네요. 왠지 반갑다는 생각이 듭니다. 캐리어를 버스에 실고 출발합니다. 숙소가 있는 잘츠부르크에서 할슈타드까지는 버스로 대략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이번 여행을 하는 동안 이동시간이 2시간이 넘지 않는다면 가까운 거리라고 생각됩니다.어제까지 버스 창밖으로 보던 풍..

자유 관람시간에 게트라이데 거리를 걷다 보니 모차르트 광장을 지나갔습니다. ' 모차르트 광장(Mozartplatz)'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기념상이 있는 곳입니다. 광장 가운데 동상이 있었는데 구글맵을 제대로 살펴보지 않아 모르고 지나쳤습니다. 모이는 장소인 알터 마르크트(Alter Markt) 광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레지던스 광장(Residenzplatz)을 지나갑니다. 아까 지나갔던 모차르트 광장이나 알터 마르크트 광장보다 훨씬 큽니다. 음악회 및 스포츠 행사 등이 열린다고 합니다. 레지던스 광장 서쪽에 있는 건물에 잘츠부르크 박물관(Salzburg Museum)이 있습니다. 대주교의 영빈관이었던 건물이라고 하는데 박물관 안에는 잘츠부르크의 역사와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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