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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셋째날, 제주시에 있는 숙소를 체크아웃하고 서귀포시로 이동하는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들러보고 싶은 곳은 많겠지만 일기예보를 보니 오후에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들러보고 싶었던 오설록 티 뮤지엄을 비가 내리기 전에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설록 티 뮤지엄은 제주도를 방문할 때면 자주 방문했던 곳이지만 사람들이 좀 적은 이른 시간에 방문해보고 싶었습니다.

 

☞ 오설록 티 뮤지엄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15(서광리 1235-1) / 064-794-5312
☞ 오설록 웹사이트 : https://www.osulloc.com/

 

오설록

오설록, 차와 제주가 선사하는 가치 있는 쉼

www.osulloc.com

☞ 예전(2022년)에 다녀온 글 : https://hangamja.tistory.com/1715

 

[서귀포시] 오설록 티 뮤지엄+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오전열한시'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오설록 티 뮤지엄'을 찾았습니다. 오늘은 제주 서부지역 위주로 관람을 이어갑니다. 아침에 들렀던 본태박물관이나 방주교회에서는 관람객들이 많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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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일찍 방문한다고 생각했지만 아침식사를 마치고 도착했더니 바로 앞 주차장은 만차라고 해서 도로 건너편에 주차했습니다.

계절상으로는 겨울이지만 꽤나 푸른 풍경이 맞이해 줍니다.

 

응? 푸드트럭일까요? 아님 사진 찍기 좋은 시설물일까요? 티뮤지엄 입구 앞이 넓은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나무의 잎이 푸르고 무성해지면 더 멋진 풍경이 될 것 같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입구 가까운 곳에서는 녹차를 시음해 볼 수 있습니다. 맛있네요. 스타벅스 로스터리에서 로스팅된 원두가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것처럼 녹차팩이 위에서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판매하는 상품들이 많이 늘었나 봅니다.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와 비교해서 손님들이 적으니 구경하는데 여유가 생깁니다.

 

티뮤지엄 뒤에는 티테라스가 있습니다. 카운터를 운영하지 않는 걸로 보아 티뮤지엄에서 받아와야 하나 봅니다.

 

아직 차를 주문하지 않았으니 티테라스에서 금방 나왔습니다.

티뮤지엄으로 들어가 전망대로 올라가 보려고 합니다.

 

티뮤지엄 2층 전망대에는 먼저 도착한 분들이 벌써 자리 잡고 있네요.

 

날씨가 좋으면 야외 테이블이 인기 많을 것 같습니다만 지금은 그런 시기가 아닙니다.

 

2층 전망대는 유리로 막혀 있어 따뜻합니다만 보이는 풍경이 살짝 답답합니다.

 

3층으로 올라가면 야외 테라스가 있습니다.

 

가로막는 유리창이 없으니 전망이 더 시원하게 보입니다. 흐린 날씨가 조금 아쉽습니다만 비가 내리지 않는 것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티뮤지엄 뒤는 넓지는 않지만 꽤나 울창한 숲입니다.

 

티뮤지엄에서 나와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로 걸어갑니다. 손님들이 많은 티뮤지엄에 비해서 조금 여유 있습니다.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앞 잔디정원은 아직 누런 상태입니다.

 

수선화는 예쁘게 피어 있습니다.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화장품이나 로션 등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구입하지는 않았습니다.

 

바로 옆으로 넘어갑니다. 이곳에서는 커피와 디저트 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와 브런치(해녀 바구니 브런치)를 주문했습니다.

 

음, 소꿉놀이 세트처럼 보이긴 하지만 모양은 아주 예쁩니다. 양이 좀 적지 않나 싶지만 아침 식사를 하고 방문한 거라 그리 부족하진 않았습니다.

 

맛있게 잘 먹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기다란 테이블이 있습니다. 역시나 날씨가 좋은 계절에 앉기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날씨가 쌀쌀한데 바람까지 세게 불어옵니다.

 

녹차밭 너머로 한라산이 보일 것 같은데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보이지 않습니다.

 

녹차밭으로 내려가 봅니다.

 

아주 잘 다듬었습니다.

 

적당히 구경을 마쳤습니다. 하늘이 더 흐려졌습니다.

 

티뮤지엄 구경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돌아갑니다.

 

동백꽃이 아직 예쁘게 남아 있습니다.

 

빗방물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주차장 뒤 녹차밭을 조금 더 구경했습니다.

 

저 뒤에 흐릿하게 보이는 곳이 한라산일 것 같습니다.

 

안녕~, 오설록 티뮤지엄....

 

조금 일찍 방문한 덕에 여유있게 잘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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