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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숲을 구경하고 다음에 들른 곳은 '사려니숲길'입니다. 삼나무숲을 연이어 구경하는 것이 좀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사려니 숲길을 걷는 것이 좋아서 제주도에 오면 매번 이곳을 들릅니다.
☞ 2022년 여름에 다녀온 글 : https://hangamja.tistory.com/1818
[제주] 사려니숲길
올 겨울 '사려니숲길'을 처음 방문했는데 삼나무가 우거진 멋진 숲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번 여행에 또 들렀습니다. ☞ 2022년 겨울에 다녀온 글 : https://hangamja.tistory.com/1738 [서귀포시] 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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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입구 가까운 곳에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사려니숲 안에는 화장실이 없으니 입구에서 들렀다가는 곳이 좋습니다.
무장애탐방로를 따라 걸어갑니다.
빽빽하게 잘 자란 삼나무 사이를 걸어가는 건 항상 기분이 좋은 일입니다.
바쁜 일정이 없으니 천천히 여유있게 걸어갑니다.
나무 사이로 햇살이 들어오니 더 보기 좋습니다.
참 좋네요. 여기를 걸을 때면 늘 이런 말을 합니다.
삼나무 숲 안에 방문객들이 많지 않아서 조용합니다.
실제로는 그럴 것 같지 않지만 이런 멋진 숲속에서 책을 읽으면 집중이 잘 될 것 같습니다.
삼나무 껍질은 이렇게 떨어지나 봅니다.
전에 왔을 때 공사 중이었던 무장애탐방로가 완성됐네요. 이따가 돌아갈 때는 이 길로 가봐야겠습니다.
무장애탐방로를 벗어나 미로숲길로 걸어갑니다. 바닥이 편평하지 않지만 젖어있지 않으니 걷기 불편하지 않습니다.
월든삼거리 조금 못 미쳐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걷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돌아가는 길은 전에 걸어보지 않았던 무장애탐방길로 걸었습니다.
비슷비슷한 풍경이지만 보기 좋습니다.
입구 가까운 곳에 산소가 몇 있습니다.
사려니숲은 여러번 방문해도, 어떤 상황에서 걸어도 기분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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