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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공연은 '무동놀이'입니다. '무동놀이'는 아이를 낳기를 기원하고 신동을 받든다는 의미의 놀음으로, 어린 아이를 어깨 위에 태우며 노는 놀이입니다. 어린 아이를 오른손에 달고 마당을 돌며 무동놀이를 시작합니다.

 


이제 어깨 위에 아이를 태웁니다.

 


어깨 위에 올라간 아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천으로 만든 끈을 아이 다리 뒤에 대고 두 손으로 잡고 있습니다.

 


이제 3층으로 무동을 태웁니다.

 


그리고 2층에 두 아이가 더 매달립니다.

 


무동놀이가 다 끝난 후 맨 위에 올라갔던 아이와 함께 포즈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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