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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이 쉬는 날이 되어 강원도로 짧은 1박 2일간의 여행을 떠났는데 숙소는 대명리조트 쏠비치 양양으로 정했습니다. 대명리조트 쏠비치는 양양과 삼척 두곳이 있는데 이번에 들른 곳은 양양입니다.

 

☞ 대명리조트 솔비치 양양 웹사이트 : http://www.daemyungresort.com/sb/yy/

 

삼척은 두번 가봤지만 양양은 처음 방문합니다. 도착한 시간이 늦어 저녁식사를 하고 나니 이미 늦은 밤이 되었습니다. 식사후 가벼운 산책을  겸해 리조트 구경도 할겸 카메라를 들고 숙소 밖으로 나섰습니다. 어두워지기 전 체크인할 때 보이는 모습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호텔과 콘도는 별도의 건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호텔 앞쪽에 큰 광장이 있는데 불 밝힌 조명기구가 매달려있는 모습이 예쁩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산책을 하거나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네요......

 

 

음...... 호텔은 꽤나 규모가 크군요.

 

 

광장 앞은 바닷가로 이어집니다.

 

 

광장 바닷가쪽 가장자리에 물이 담겨있는 곳에 배가 한척 고정되어 있습니다.

 

 

시시각각 바뀌는 조명으로 사진의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배가 묶여있긴 하지만 바람이 계속 불어와 가만히 있지 않고 계속 움직이고 있습니다.

 

 

호텔 앞에 있는 노블은 회원제로 운영되는 곳인가 봅니다.

 

 

호텔 안은 생각보다 넓습니다.

 

 

시간이 늦어지니 카페나 음식점 등은 영업이 끝났습니다.

 

 

응? 천정에 하늘 그림이 있네요??

 

 

솔비치 양양은 삼척과는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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