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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의 첫번째 숙소는 거제도에 있는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입니다.

저녁식사를 한 통영에서 대략 40여분 정도 이동하면 도착하네요.

체크인 하고 짐을 정리한 다음 숙소 앞의 모습이 보기 좋아 구경 나갔습니다.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는 객실 전체가 바다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배치되어 있어 숙소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괜찮습니다.

 

 

예쁘게 조명을 켜놔서 사진 찍기에는 참 좋네요.

 

 

1층 실외에는 브리즈가든이라는 바베큐든이 있습니다.

 

 

브리즈가든 안쪽으로 더 들어가니 글램핑장도 있네요.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숙박을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바베큐 이용할 때 빌릴 수 있는 시설인가 봅니다.

 

 

오션베이는 겨울철이라 실외는 운영하지 않나 봅니다.

 

 

삼각대를 챙겨나올까 하다가 역시나 그냥 카메라만 들고 왔는데 요즘 카메라의 ISO 감도는 대단하네요......

 

 

산토리니 가든이라는 곳이 있네요.

 

 

브리즈가든처럼 식사를 위한 곳이 아니라 사진찍기 좋은 곳인가 봅니다.

 

 

바닥에 나타나는 조명이 모양을 계속 바꿉니다.

 

 

조금 더 이른 시간이었으면 사진찍기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적당히 구경하고 실내로 들어왔는데 재미있는 사진전이 있네요.

 

 

생긴지 얼마 안 되어 그런지 숙소도 깨끗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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