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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마을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독일마을을 구경할까 하다가 주차장에서 가까운 원예예술촌을 먼저 구경했습니다. 원예예술촌은 2013년에 한번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겨울철이었는데 이번에도 겨울에 방문합니다. 남해여행을 주로 겨울에 해서 그런가 봅니다.
☞ 원예예술촌 웹사이트 : http://www.housengarden.net
원예예술촌 | 꿈을 담은 정원 희망을 심은 편안한 휴식처
정원은 야생화 꽃나무를 위주로 심었습니다. 꽃나무로는 은목서, 산목련, 산딸나무, 산수유, 병꽃, 노루오줌, 치자, 천리향, 만리향, 애기동백 등이 있고 허브 종류 꽃과 맥문동이 있습니다. 22.
housengarden.net
☞ 예전(2013년)에 다녀온 글 : https://hangamja.tistory.com/419
[남해] 원예예술촌
통영여행 둘째날,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원래 둘째날에 예정했던 미륵산 케이블카는 첫날 다녀왔고, 다른 곳도 딱히 생각나는 곳이 없고 해서, 안 가봤던 남해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hangamja.tistory.com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가까운 입구에서부터 구경을 시작합니다.

겨울이라 나뭇잎이나 꽃은 만날 수 없지만 추위에 강한 식물들이 눈에 띕니다.

산책로를 걷듯이 특별한 계획없이 천천히 걸었습니다. 두달 정도 후 봄이 되면 예쁜 벚꽃터널이 만들어지겠네요. 하지만 지금은 가지만 보입니다.

찾는 사람이 거의 없어 조용해서인지 물소리가 잘 들립니다.

깔끔하게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만 큰 구경거리는 눈에 띄지 않습니다.

홍가시나무 잎이 영산홍 꽃처럼 도드라지게 보입니다.

기린 가족일까요?


소나무가 많은 곳으로 들어서니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저 계단을 오르면 마을 안으로 들어섭니다.

마을 안에 있는 집들은 주민들이 살고 있는 공간입니다. 카페나 음식점, 기념품 판매점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원예예술촌은 원예전문가를 중심으로 집과 정원을 개인별 작품처럼 조성한 마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택별로 정원의 구성이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시즌에는 기대만큼의 구경거리는 만날 수 없습니다.



문을 연 카페도 있습니다만 이곳을 방문하기 바로 전에 카페에 들러서 지나칩니다.


마을 위쪽으로 팔각정과 전망데크가 있습니다. 산 아래 마을과 남해바다가 보입니다. 오늘 가시거리가 참 좋네요. 멀리까지 시원하게 보입니다.


문화관은 내부공사 중인이라 관람할 수 없습니다.

레인보우 가든이라고 하네요.

동백꽃이 많진 않지만 예쁘게 피었습니다.


글라스 가든은 작은 온실입니다.

슬슬 구경이 끝나갑니다.


정원에 예쁜 식물들이 화려하게 꽃피는 계절에 방문하면 더 멋진 볼거리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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