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보리암에서 일출을 보고 내려온 다음 아침식사를 하려고 주변 식당을 검색했는데 오전에 문을 여는 식당이 의외로 많지 않네요. 관광객들이 많지 않은 겨울 시즌이어서 그러나? 검색된 곳 중에서 '전복삼대 해사랑전복마을'이라는 곳을 찾아갔습니다. 금산 보리암에서 직선거리로는 그리 멀지 않지만 차량으로 보리암에서 내려가는 길이 식당이 있는 곳과 반대방향으로 내려가야 하느라 대략 35분 정도 걸리네요.

 

☞ 전복삼대 해사랑전복마을 :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 193(미조리 234) / 0507-1313-3910

 

2013년부터 매해 블루리본을 받고 있는 식당이네요. 식당 안이 깔끔합니다. 전복구이와 전복회가 포함된 정식도 있지만 아침식사는 간단하게 먹는 것이 속이 편해서 전복죽으로 주문했습니다. 반찬이 깔끔하게 차려집니다.

 

잠시 후에 전복죽이 나왔습니다.

 

전복죽 비주얼이 참 예쁘네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전복죽으로 아침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실 곳을 검색해서 독일마을 근처에 있는 할로브리즈라는 대형카페를 찾아갔습니다.

 

☞ 할로브리즈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1122번길 131-6(물건리 260-18) / 0507-1464-1168

 

겨울 금요일 오전에 방문해서인지 카페 내부에 손님이 아직 안 보입니다. 커피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카페 내부를 구경했습니다.

 

1층에 있는 넓은 유리창을 통해서 남해바다를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습니다. 보리암에서 일출을 기다리는 동안 꽤나 춥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실내에서 만나는 햇살은 따뜻하지만 눈이 부십니다. 

 

2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2층도 1층 만큼 넓습니다.

 

오전이라 햇살이 실내로 길게 들어옵니다. 창가 쪽에 앉으려니 부담스럽습니다.

 

독일마을을 바라볼 수 있지만 그럴려면 햇살을 견뎌야 합니다.

 

1층에 자리 잡았습니다. 커피맛 나쁘지 않네요.

 

 

'경상남도_울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해] 남해독일마을  (0) 2026.01.20
[남해] 원예예술촌  (0) 2026.01.20
[남해] 금산(錦山) 보리암(菩提庵)  (0) 2026.01.20
[남해] 남해미미  (0) 2026.01.20
[남해]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0) 2026.01.20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