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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셋째날, 드디어 비가 그쳤습니다.

숙소와 가까운 곳에 있는 협재해수욕장에 사진을 찍기 위해 잠시 들렀습니다.

 




푸른 하늘과 바다, 비양도가 어울리는 풍경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만, 촬영시각이 아침이라 햇빛이 정면에서 비추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가본 해수욕장 중에서 제일 멋진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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