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에서 늦은 식사를 마치고 장성으로 이동하여 홍길동 테마파크를 찾았습니다. 이곳에는 청백한옥이라는 한옥 숙박시설이 있어 이번 여행의 숙박지로 정했습니다. 청백한옥은 작년에 한번 들렀던 곳인데 청백한옥 안의 숙소 중에서 누마루가 내다 보이는 풍경이 멋진 별당이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 장성 청백한옥 웹사이트 : http://blue.hupark.com/ 청백한옥 - 고즈넉함과 작은여유 청백한옥에서 만끽하는 고즈넉함과 작은여유 청백한옥에서 만끽하는 고즈넉함과 작은여유 청백한옥에서 만끽하는 고즈넉함과 작은여유 청백한옥에서 만끽하는 고즈넉함과 작은여유 blue.hupark.com ☞ 청백한옥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s://hangamja.tistory.com/1282 [장성] 청백한옥 필암서원을 구경하..
필암서원을 구경하고는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청백한옥'이라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 장성 청백한옥 웹사이트 : http://blue.hupark.com/ 청백한옥 - 고즈넉함과 작은여유 청백한옥에서 만끽하는 고즈넉함과 작은여유 청백한옥에서 만끽하는 고즈넉함과 작은여유 청백한옥에서 만끽하는 고즈넉함과 작은여유 청백한옥에서 만끽하는 고즈넉함과 작은여유 blue.hupark.com '청백한옥'은 명종이 아곡 박수량 선생에게 하사하셨다는 99칸의 청백당(淸白堂)을 재현한 한옥체험관이라고 합니다. 박수량 선생이 33년간 벼슬을 하면서 판서에까지 올랐는데 2칸 집마저 없다는 암행어사의 보고를 듣고 명종이 집을 지어주면서 '청백당'이라는 이름을 내려주셨다고 합니다. 안채와 사랑채, 별당, 초당, 행랑채, 세미나실 ..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