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청] 고창읍성(高敞邑城)
저녁식사를 마치고 식당 밖으로 나왔더니 해가 지고 어두워졌습니다. 저녁식사를 먹고 카페를 찾아가 차를 마실 계획이었는데 너무 배가 불러서 소화시킬겸 가까운 곳에 있는 '고창읍성'을 찾아 갔습니다. 작년 가을에 왔을 때도 조명이 켜진 모습을 봤는데 지금도 예쁘게 조명이 들어와 있습니다. ☞ 예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12 http://hangamja.tistory.com/1147 주차장에 차를 세운 후 읍성이 있는 곳으로 걸어 갔습니다. 삼각대를 챙기지 않아서 카메라의 ISO를 높혀서 사진을 찍었는데 요즘 카메라의 노이즈 처리 능력은 참 대단하네요...... 낮에 보는 모습과는 많이 다른 읍성의 밤의 모습입니다. 응? 밤에도 입장이 되나 봅니다. 일단 읍성 안 ..
전라북도
2019. 5. 20. 00:48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