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흥갯골생태공원에 다녀오고, 오늘은 소래생태습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소래생태습지공원은 집에서 가까우니 자주 다녀옵니다. ☞ 이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378 http://hangamja.tistory.com/17 http://hangamja.tistory.com/53 http://hangamja.tistory.com/55 http://hangamja.tistory.com/83 http://hangamja.tistory.com/153 http://hangamja.tistory.com/212 http://hangamja.tistory.com/274 어제와는 다르게 기온은 조금 높고 날씨가 많이 흐리고 구름도 별 특징없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사진의 채도값을 평..
갑자기 기온이 꽤나 올랐지만 아직은 무덥지 않아서 적당히 기분 좋은 정도의 여름 날씨가 느껴지는 어린이날, 늦은 점심식사를 마치고는 집에서 가까운 소래생태습지공원에 아내랑 산책겸 운동겸 다녀왔습니다. ☞ 이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53 http://hangamja.tistory.com/55 http://hangamja.tistory.com/83 http://hangamja.tistory.com/153 http://hangamja.tistory.com/212 http://hangamja.tistory.com/274 햇살은 조금 강하지만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 걷기에 좋은 상쾌한 날씨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곳도 방문객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그 전날만큼 하늘이 맑지..
추석연휴 기간 동안 태풍 꿀랍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이라고 하더니 인천에는 흐리기는 했지만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추석 당일도 흐린 날씨에 뭐 딱히 가볼만한 곳도 없었는데 저녁 때 쯤 되니 하늘이 그나마 좀 걷히길래 16-35mm 렌즈마운트하고 가까운 소래생태공원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소래해양생태공원은 집에서 가까운 곳이라 가끔 다녀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 이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153 http://hangamja.tistory.com/212 http://hangamja.tistory.com/274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다리 건너가면서 보니 물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옛날에 나무 다리를 건널 때에는 바닷물을 좀 더 가깝게 만날 수 있었는데 하..
원래 다녀오려던 곳은 오전부터 내린 비로 인해서 제대로 촬영하지 못하고 가까운 곳에 있는 '소래습지생태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자주 다녀왔던 곳이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좀 더 멀리까지 돌아봤습니다. ☞ 이전에 다녀온 글 : http://hangamja.tistory.com/212 http://hangamja.tistory.com/274 비가 많이 와서인지 염전에 물이 없어서 반영되는 모습은 찍을 수 없었습니다. 소금창고와 전기 자동차가 보기 좋습니다. 해바라기도 잠시 출현하고요...... 갈대인가요? 좀 생뚱맞은 풍차인데 전에는 그 앞에까지 쉽게 걸어갈 수 있었는데 많이 내린 비 때문인지 작은 물길이 생겨서 들어가기 어렵게 됐습니다. 아무튼 이 풍차 때문에 사진 찍으러 오는 분들이 더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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