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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를 구경하고 다음 목적지인 경남 양산에 있는 평산책방으로 이동하는데 지금 시간이면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책방에 나오시는 시간까지 많이 기다려야 해서 잠시 쉬어갈 카페를 검색하던 중 '스타벅스 양산통도사점'을 찾았습니다. 도심이 아닌 곳에 자리 잡은 스타벅스인데 규모가 꽤나 크다고 합니다. 게다라 평상책방으로 가는 경로에서 별로 벗어나지 않은 것 같아 방문했습니다.

겨울철 평일 오후여서인지 주차장이 여유있었습니다. 주차장에서 카페로 걸어가는 입구에 '토곡요(土谷窯)'라는 이름이 보입니다. 스타벅스 양산통도사점이 새 건물이 아니고 예전에 있던 토곡요라는 카페 건물을 그대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카페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양옆으로 얕게 물이 담긴 네모난 연못이 있습니다. 겨울이어서 얼어 있는데 따뜻한 계절에 물이 채워져 있으면 풍경이 더 예뻐질 것 같습니다.

 

야외 좌석이 무지 많습니다. 잘 관리된 정원을 보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실내만큼 실외 좌석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추운 겨울에는 인기가 별로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료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카페를 구경했습니다. 실외는 춥다고 따뜻한 실내로 들어와서 시원한(?)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음료가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두번째 건물을 구경했습니다.

 

당연히 이곳에서도 정원을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 건물 밖에 연못이 있는데 지금은 물이 말라 있습니다.

 

첫번째 건물과 두번째 건물 사이 밖에 고양이가 한마리 앉아서 야옹거립니다. 차 안에 있는 츄르를 가져와서 줘야 할까 생각하는데 종업원 한분이 나와서 목이를 주셨습니다.

 

구경하는 동안 음료가 나왔습니다. 점심 쯤에 커피를 마셨고, 오후 시간이라 커피 대신 차를 주문했습니다.

첫번째 건물 창가 좌석이 비었길래 거기에 앉아서 천천히 음료를 마시면서 창밖의 풍경을 즐겼습니다.

 

음료를 다 마시고 나가기 전에 카페 안의 모습을 더 구경했습니다.

스테인드 글라스(?) 장식은 카페 밖에서 볼 때보다 안쪽에서 바라보는 것이 더 예쁘네요.

 

2층에도 좌석이 있습니다. 정원이 보이지는 않지만 넓은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좋습니다.

 

날씨가 좋은 계절이 되면 이 자리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카페 밖 정원의 모습과 주변 풍경을 더 멀리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음료 잘 마시고, 구경 잘하고 다음 목적지인 평산책방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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